
(정도일보)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신창초등학교와의 교육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연계 프로그램 ‘북(Book)적북적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문해력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활동이다.
양 기관은 2023년 3월 ‘한경도서관·신창초등학교’ 교육 활성화 협약 이후 매년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차시에 걸쳐 신창초등학교 1~4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해 활동, 어휘·표현 탐색, 언어 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