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흥군, 고흥몰 입점업체 대상 시스템 교육 실시

남도장터 연합 시스템 정착 지원…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기대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입점업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몰 연합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기반 신규 쇼핑몰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입점업체의 주문·발주·정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실제 주문 처리 흐름과 발주 등록, 재고 관리, 정산 방식 이해 등 실무 중심 현장 실습형으로 진행됐으며, 입점 업체별 온라인 판매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시군몰 연합 시스템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 설명과 함께 고흥몰 기획전 참여 방법 및 연간 마케팅 지원 방향 등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항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몰 연합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고흥몰 운영 체계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주문·정산 등 핵심 운영 기능이 통합됨에 따라 입점업체의 판매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많은 입점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이번 교육이 연합 시스템 조기 정착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 모바일 앱 출시, 지역화폐 결제 도입 등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