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구리시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적십자 임원 리더십 재난대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적 응급처치 등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향상과 적십자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으로 진행됐다.
김복조 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적십자 봉사원의 리더십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역량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구리시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의 재난대비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