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명이 지원했다.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지식 공유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 모색을 목표로, 세계유산 현장 보존·관리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 책임자, 실무 전문가 등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사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이 참가자들에게 세계유산 분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