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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단장한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 리뉴얼 오픈

기존 굿즈샵·책마당 통합 리디자인…서울마이소울샵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정도일보) 서울시는 19일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 서울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DDP 디자인스토어,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선착장점, 서울갤러리점 등 총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리뉴얼된 서울마이소울샵은 기존 굿즈샵과 책마당으로 분리돼 있던 세종라운지 공간을 통합해 방문객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좌석 확대와 동선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휴식과 굿즈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개방형 구조로 공연 관람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추석 및 설 당일 휴무)

 

서울 공식 굿즈부터 브랜드 협업 굿즈까지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새로 개발한 오케스트라 해치 캐릭터 피규어 5종을 선보이며, 이번 굿즈는 서울의 문화 예술을 상징하는 상품으로, 세종문화회관을 대표하는 기념 굿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해치를 포함해 바이올린·팀파니·플루트·호른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해치 5종 피규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과 ‘DDP 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 10종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무용단 ‘일무’에서 영감을 받은 노리개를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건축 요소를 담아낸 키보드 키캡 등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예술단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지난해 9~11월 공모전을 통해, 총 86건의 접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한편, 서울마이소울샵 오픈을 기념해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굿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며, 해치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은 공연·전시 등 서울에서의 예술 경험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2월에 오픈한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에 이어 세종문화회관점까지 리뉴얼 오픈하면서 시민분들이 서울굿즈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문화회관점이 서울 굿즈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