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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도서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정도일보)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중앙도서관,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 안덕산방도서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지속 운영 중인 ‘어반스케치’ 문화예술 동아리의 제주 풍경 스케치 및 펜드로잉 활동과 ‘책벨트’ 독서활동 동아리의 주제형 독서모임 및 독서잡지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동부도서관은 신규 문화예술 동아리‘석고메이커스’활동을 지원한다. 석고를 활용한 캔들과 방향제 제작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도서관은 시니어와 함께하는 미술 동아리‘느린 붓끝’을 운영하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미술 기초 활동과 삶의 기억과 감정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지원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니트리브(knit_lib)’ 동아리 운영 활동을 지속 지원한다. 소품부터 의류 제작까지 단계별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지역주민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이 지역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일부 동아리는 3월 중 동아리 신규 회원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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