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오는 13일까지 ‘양돈 관련 제품 성능평가 및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돼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저감 등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품의 성능 평가 및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증 기반과 공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돈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3개월 이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제품이며, 분기별 1개 제품씩 순차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 확인서를 발급하며, 이 중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대외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제품설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종축개량과 종돈개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돈 관련 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