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등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환경분야 공무원,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후행동 실천 다짐 퍼포먼스, 환경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기관 등 총 17명에게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부터! 오늘부터! 기후행동!’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감상하면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5일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강 상류 유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정비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 중 금강 상류(금산군 부리면, 제원면)에서의 인명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시군 현장 대비 태세 확인 및 관리 부실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7월 9일 물놀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던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과 올해 5월 30일 다슬기 채취 중 사고가 발생했던 부리면 방우리 세월2교 인근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홍 부지사는 사고 원인을 재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상 안전 대책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진단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사고 알림 및 입수 금지 경고 표지판·현수막 등 위험안내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명환, 구명로프 관리 상태 및 구명조끼 청결도 상태 △현장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음향 방송시설과 현장 감시 폐회로텔레비전(CCTV) 작동 상태 등이다. 홍종완 행
(정도일보) 충남도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천안시, 인공지능 전문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으며, 집중호우와 방범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려는 도의 강력한 의지와 실증 모형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은 별도의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직접 인공지능 연산을 수행하는 첨단 기술이다. 도는 이 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접목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능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9억 원을 포함한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앞으로 2년간 천안을 거점으로 도심 안전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서비스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먼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지능형 센서와 폐회로텔레비전(CCTV)이 지하차도, 도심 하천의 침수·범람 징후를 현장에서 즉각 판단하는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대
(정도일보)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손을 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행정 업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5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운영 및 학습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1일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는 ‘교육행정 업무지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충실이)’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는 복잡한 교육행정 지침, 지출 및 회계 절차, 지침서 등을 인공지능(AI)이 학습해 조합원들의 질문에 즉시 답변해 주는 시스템이다. 서비스가 개통되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업무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서비스는 노동조합 정용훈 천안지부장과 김현수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회장인‘팀시너지랩’이 주축이 되어 개발과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교육청은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개 자료를 인공지능(AI)이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도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5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로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 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승열 충남TP 혁신지원단장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정도일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6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효자고기 을문이’연계한 신규 유아교육 프로그램 '아장아장 꼬꼬마 선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장아장 꼬꼬마 선비'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친근한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논산시 강응정의 효행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유진의 공식 캐릭터‘효자고기 을문이’를 소재로 정재근 원장이 집필한 동화책『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를 활용해 유아들이‘효(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2일에 열린 첫 프로그램에는 성장기 유아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소통을 돕기 위해 ▲귀 쫑긋 눈 반짝(시각·청각) ▲손끝 꼼지락(촉각) ▲조물조물 냠냠(미각) 등 오감을 고루 자극하는 체험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황병옥 선비교사의 동화 구연을 통해 을문이의 효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을문이 풍선에 색과 이야기를 입혀 친구들과 소통하고, 말랑말랑한 떡으로 라이스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오감 만족 체험으로 이어졌다.  
(정도일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령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창업가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보령시 청년창업지원센터(보령시 구상가길22)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총 2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창업교육 ▲심화 창업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창업캠프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분야와 AI·ICT 기반 기술창업 분야를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고객 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시장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역량 강화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수강했으며, 경기도 수원시 행궁동 일대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6월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위(Wee)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위(Wee)센터, 위(Wee)클래스 운영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체계 ▲학교교육과정 이해 등 전문가, 선배 교사와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상담 활동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교사공동체로 돋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 발령받은 후 상담 업무뿐 아니라 행정 업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정도일보) 충남도는 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지적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지적의 날은 현대적 지적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1976년 5월 7일 지적 법령이 본격 개정·시행된 것을 기념해 제정했다. ‘인공지능(AI) 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연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양경모 도의회 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병완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와 시군 지적직 공무원,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학생, 도내 감정평가사협회와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토지 행정 홍보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지적장학금 기탁식, 측량·드론 장비 전시 및 드론 비행 시연, 직무 강의, 지적 세미나,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지적·공간정보 발전에 공헌한 천안시와 공무원·민간인 등 10명이 각각 도지사상과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지적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충남 지적직 공무원의 모임인 ‘양지회’가 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재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 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도일보)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외부강사(64명)를 위촉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요구되는 환경교육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와 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외부강사 위촉장 교부 ▲원장 인사말씀 ▲강사 역량강화 특강 ▲강사의 역할과 임무 안내 ▲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렬 원장은 위촉장 교부 후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도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환경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전문 강사들이 충남 환경교육의 최일선에서 도민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강사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찬국 교수가 ‘환경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미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용현 교육팀장은 ‘충남기후
(정도일보)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현재 작품을 전시 중인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사진전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의 작품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 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예우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정도일보)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작년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우선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 방안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24여개국 70여명의 참여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여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고, 주
(정도일보)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공주 지역 특수장애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수장애 청소년의 경우,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취약하거나 의도치 않게 가해 또는 피해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성교육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 SNS의 급격한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실성 있는 성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획일적인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촉각 체험 교구를 활용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소통 방법과 성적자기결정권을 직접 시연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 접수를 완료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대형 산업시설 내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사고지점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는 등산로나 계곡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에 착안한 것으로 현재 금산소방서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적용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해당 사례에 대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도내 대형 산업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으로 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90만㎡ 부지에 52개 동(45만 7843㎡)으로 구성된 특급 소방대상물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장 주요 공정별로 고유한 지점번호를 부여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신고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119종합상황실과 출동대가 ‘신속대응 지점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표준시스템’에 자료를 등록해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도 소방본부는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으로 출동 시간 단축과 현장 대응력 향상은 물론, 대상처와 협업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공주·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상향하고, 예찰부터 긴급 방제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1.0㏊), 당진 2개 과원(1.3㏊), 홍성 1개 과원(0.9㏊), 예산 10개 과원(5.4㏊) 총 16개 과원(8.6㏊)에서 확진됐다. 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 도는 5월 14일부터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5월 26일 공주에서 첫 발생 이후 28일부터 예산 주요 사과 주산지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고, 6월 4일에는 홍성에서도 첫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5월 26일 시군별 대응체계 및 현장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공주·홍성·예산 지역 발생 농가 반경 2km 내 과원 117개 농가 93㏊에 대한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도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항생제(옥시테트라싸이클린), 소독제, 생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