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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마을공동체 선정단체 사전교육 마쳐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위한 운영 역량 강화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행정 처리 부담을 완화해 공동체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마을활동가 소개 및 지원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회계·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교육과 함께 초기 설정 실습을 병행해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계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사경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