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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년 근로자 155명 지원 목표… 3월 9일까지 신청 접수

 

(정도일보) 여수시는 전남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 중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와 고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하고 정규직 채용 1~4년 차 청년(18~45세)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기업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3년 차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년도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해 장기 재직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4개 기업, 178명에게 총 7억 8,4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