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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탐라도서관, ‘보드게임과 돈독한 사이’ 주말 프로그램 운영

3월 7일부터 22일 보드게임으로 경제·독서 쉽고 재밌게…2월 23일부터 접수

 

(정도일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렵고 지루한 학습 영역으로 인식되는 경제와 독서에 보드게임을 접목한 어린이 주말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돈독한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도서관에서 ▲보드게임으로 알아가는 경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과 보드게임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으로 알아가는 경제’는 저축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아보고, 경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합리적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초등 3~4학년 20명),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초등 1~2학년 20명)로 나눠 진행된다.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과 보드게임’은 그림책 읽기를 통해 사회성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보드게임 놀이 과정에서 협력·의사소통·규칙 준수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초등 1~2학년 15명),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초등 3~4학년 15명)로 구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2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보드게임이라는 체험형 매개를 통해 경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독서가 과제가 아닌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