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신간] ‘길 잃은 언론’에 경종을 울리다···오효석 기자의 '내 얼굴에 침뱉기'

언론은 어떻게 타락하는가 그리고 언론의 본질을 비트는 행정과 정치의 민낯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오효석 기자가 네 번 째 책을 펴냈다. ‘내 얼굴에 침뱉기’가 그 책이다.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언론계의 치부를 들어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내 얼굴에 침뱉기’는 언론 비판서다. 경기도에서 16년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사례로 만들어 픽션으로 풀어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언론의 잘못된 문화를 부추키는 행정과 정치도 함께 다뤘다. 언론의 건강하지 못한 문화 뒤에는 잘못된 공무와 정치 행위가 있다는 얘기다.

 

지방 권력의 3축인 언론·행정·정치는 서로를 의지하고 밀어주면서 공생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언론은 스스로 자정할 힘을 잃었다는 저자는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과 정치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얼굴에 침뱉기는 언론은 물론 관련된 행정 공무원과 정치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다. 이를 통해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무엇을 잘못하고 놓치고 있는지 복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 오효석 기자는 경기IN 편집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문인협회 정회원(전 이사)과 경기언론연대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행복해지는 법’, ‘오효석 기자의 칼럼집 [고(告):하다]’, ‘나에게 주는 위로’가 있다.

 

한편, 신간 ‘내 얼굴에 침뱉기’는 자가출판플랫폼 ‘부크크’에서 온라인으로 독점 판매한다. 인터넷에서 ‘부크크(Bookk)’ 검색 후 맨 위 섹션에서 ‘서점’을 클릭한 후 검색창에서 저자 오효석이나 책 제목 ‘내 얼굴에 침뱉기’를 치면 된다. 해당 도서기 나오면 ‘서점가기’를 누른 후 ‘장바구니’로 들어가 개수를 선택한 후 ‘주문결재’ 진행하기를 누르고 받는 분의 주소를 입력한 후 결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