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피력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처인구청 청사 이전·건립 부지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각 동 주민자치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위촉·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 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 현장 중심 행정,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안산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정도일보 최명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러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된 지역축제를 제외한 14개 시군을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이 가운데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가 선정됐다. 강원도에서 ‘26~27 문화관광축제’로 강릉 커피축제, 평창 송어축제 , 정선 아리랑제 ,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이 선정됐다. 이번에 강원도 우수축제로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 댄싱카니발, 삼척 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상위 3개 축제(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를 대표할 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씩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극우 성향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광주로 초청해 강연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극우 성향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오는 8일 광주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이 전 위원장을 초청해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었다. 강연 추진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 시민단체가 즉각 반발했다. 광주전남촛불행동은 전날 성명을 내고 "5·18을 폄훼한 인사를 민주화운동 사적지로 불러 강연하는 것은 광주 시민과 오월 정신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강연 철회를 촉구했다. 광주시는 해당 강연 계획을 인지한 뒤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 대한 대관 예약을 취소했다. 전일빌딩245 측 관계자는 "정치적 목적 등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시설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일빌딩245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 흔적이 보존된 사적지로, 5·18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알리는 공간이다. 과거 이 전 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하거나 시민을 폭도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 연천의 연강봉사단(회장 최해선)은 지난 5일 강마을까페에서 회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연강봉사단은 창단 후 지난 5년간 60여명의 회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군부대 위문과 연천 알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신년회는 봉사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봉사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주요 봉사활동 보고, 기부물품 전달식과 임원소개 및 신입회원 환영회 토의와 덕담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해 봉사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최해선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연강봉사단 회원들의 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을 앞두고 ‘전두수 정밀검사’를 긴급 실시해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포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포천 지역 내 방역대 돼지사육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방역대 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천 ASF 발생 농가 인근 10km 이내 방역대에는 현재 34호의 양돈농가가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출하를 못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이들 농가는 발생일로부터 14일 이후인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식품부는 설을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포천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엄격한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반출이 허용된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농장에서 출하한 돼지의 전두수 정밀검사를 위해 직접 현장에 투입돼 시료 채취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조기 출하 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 건설 현장에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해당 사업지는 대지면적 9127㎡에 지하 6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들어선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 우선 활용 등에 협력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임원과 현장 시공소장이 함께 참석해 실행력을 담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실시공 방지와 품질 관리를 골자로 하는 '3무(하자·불신·불편 제로)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며 "계획에 따라 주거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하자와 불신, 불편을 최소화하는 '3무 정책'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의 나이 99세 때에, 가나안 땅과 많은 후손에 대한 확실한 징표로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개명하고, 이어 할례를 명하시는 장면이다. 더불어 '사래' 역시 '사라'로 개명하신다. [할례:언약의 표징]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오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했다. 30년 평교사 출신인 박효진 후보는 교사 시절 함께 보냈던 제자,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최근 몇 년간 현장에서 누적되어 온 교육정책의 혼란과 교육자치의 후퇴를 바로잡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 학교의 일상에서 실현되는 교육정책을 분명한 방향으로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어야 한다”며, “학교의 목소리가 사라진 교육행정, 현장을 모르는 교육정책으로는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과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공교육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박 예비후보는 ▲교육자치 회복 ▲학생 권리 보장 ▲교사의 교육권 보호 ▲돌봄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 ▲공공학습지원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과 교육공동체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도의회 의원실에서 道철도물류항만국 물류항만과를 만나 최근 남양주 오남에 건축되고 있는 촬영소 및 창고시설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남읍 오납리 504번지 일원에는 방송통신시설(촬영소) 3개 동(대지면적 총 4683㎡, 건축면적 총 1417.74㎡)과 창고시설(창고) 995㎡가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영 의원은 “표면적으로 해당시설들은 각각 나뉘어져 건축허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창고시설은 「물류시설법」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1,000㎡ 미만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소와 촬영장비 등을 보관하는 창고시설로 건축허가 규정에 딱 맞춰 허가를 받고 준공한 후에 용도변경 신청을 하거나 불법으로 허가사항과 달리 창고시설로 사용하게 되면 결국에는 대형 물류시설과 같이 대형차량 운행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들께서 통행 안전이 위협받을까봐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인희 물류항만과장은 “건축허가 사항과 다른 용도로 시설을 사용하게 되면 「건축법」, 「물류시설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게 되고, 벌칙 외에에도 시정명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주도의 평생학습 체계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공동으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지역이 정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중앙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는 구조를 주요 논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째 날에는 정책 포럼이 열려 지역 혁신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의 역할과 과제가 논의됐다. 발표에서는 지역 평생교육과 대학 간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방안과 지역 혁신 전략이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각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재정적 과제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지역 평생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전기장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50인분과 함께 한파 대비용 전기장판 17개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장판은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박해식 회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기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학기 중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소아 비만을 예방하고자 기획되었다. 튼튼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도 통합 보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성장판 자극 신체활동 ▲학령기 식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식품알레르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바른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신장과 체중을 측정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방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