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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전시 '반려공예'․'룸앤모어'

‘반려공예’부터 ‘홈술족을 위한 공예’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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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반려공예'와 홈술족을 위한 공예 작품을 모은 전시 '룸앤모어(Room and More)'를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코트(KOTE, 종로구 인사동길 7)에서 개최한다.


2009년부터 운영해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와 디자인 중심의 시각예술분야 입주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12기 입주작가를 모집했으며 총 35개의 공방에 40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기획 전시 '반려공예'는 ‘반려’라는 주제에 맞춰 공예작품을 개인과 함께 하는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룹보다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예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돌아보고 작품을 통한 정서적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 12기 입주작가 34명(33팀)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강정은, 김나영, 김유정(1), 김유정(2), 김하경, 김효영, 계정권, 노은경, 박민주, 박성림, 박신영, 박채원, 백시내, 소혜정, 스튜디오리포소(김태우, 황희지), 양요셉, 유상현, 유재연, 이예선, 이예원, 이주하, 이준수, 장해림, 장완, 전보경, 정경우, 정인혜, 정지은, 조민열, 주윤정, 최소영, 한의섭, 황지혜 등 34명(33팀)이다.


공예상품 개발 결과 전시 '룸앤모어'는 ‘함께’, ‘혼자’, ‘비대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맞춰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홈술족’을 위한 다양한 공예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L&B와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이 전시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주류(와인)와 어울리는 술잔, 식기, 테이블장식 등의 공예 작품을 공개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전․현직 입주작가 12명(10팀)이 참여한다.


이 전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테이블 웨어 상품을 개발하기 한 신세계L&B 공예분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예·디자인작가 작품 상품화 개발 지원 공모’의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상품도 함께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술잔: 구자문, 오앤오(황희지, 김태우, 조민열) ▲식기: 유상현, 이재훈, 전보경 ▲데코레이션: 정인혜, 이재훈, 문유진 ▲패키징: 박성림, 박채원 등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반려공예'와 '룸앤모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시간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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