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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세상] 이정록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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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흉터라면 흉터일 수 있는 못자국을 통한 시인의 넘치는 해학을 읽는다.  그런데 사진을 가만히 보면 자물통 본연의 시건장치(施鍵裝置) 기능이 없다. 오호라! 디카시가 정통 시인을 만나 본연의 시세계, 그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구나 싶다. 그녀와 나의 새로운 비밀번호가 궁금하다/김현섭 편집국장  

 

 

시인 -이정록

 

못자국으로 바라보고 숨쉬기
깊은 상처를 오므려 노래하기
끝내 사람의 얼굴을 놓치지 않기
미리 사망 연월일시로 비밀번호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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