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적정 방류 시기, 해역 특성 등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 5년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식품접객업 영업을 해왔거나, 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에서 건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 23곳(36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8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각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7건 총 36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 급수시설, 조리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B업소는 업소 내 설치된 로스팅기계에서 볶은커피 제품을 제조하면서 9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C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소매점’ 용도의 건물을 커피 등 음료류와 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리기금 약 65억5천만 원을 투입한 이번 ‘AI·ICT기반 여름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용인시화훼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과 시설 운영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는 60억 2200만 원을 들여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632-8번지 일원 8855㎡에 온실 등을 갖춘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화훼 체험관과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이 들어서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거점이자 꽃과 식물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갈고리 형태의 부지 특성을 활용해 본관과 온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외부 수변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동선을 계획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농업인들이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화훼유통복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화훼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의견이 시설
[정동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칭)동백IC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 (가칭)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주민들은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3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4~5월에는 총 세 차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변경했다. 시는 1차에 이어 2차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경기도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1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 발달장애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역량을 발휘하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가죽공예, 바리스타, 제품포장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진지한 열정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더 큰 꿈에 도전하게 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겨루기를 넘어 우리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세상에 증명해 보이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춘 당당한 사회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5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경기도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하며 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6월 한 달간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 방문하며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 대상, 주요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 9일 신장1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장님들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중요한 협력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화),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K-Culture Festival’에 참여해 자원봉사 홍보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기념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의 하나로, 자원봉사 참여 정보를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참여 방법과 탄소중립 관련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장병은 “퀴즈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손영희 센터장은 “한미 장병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경기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4개 분야에 입상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참가하여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1․2, 스마트마케팅 등 주요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스마트농업 시설 활용 등 생산부터 홍보․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은 ▲스마트경영(정순선) 대상 ▲스마트콘텐츠1(김황기) 최우수 ▲스마트콘텐츠2(정영란) 최우수 ▲스마트마케팅(김정숙, 이명숙) 최우수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회계사, 노무사, 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 이사회 운영, 임원 임면, 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과 기본재산 관리, 예산·결산, 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법인 운영, 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 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비영리법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
민수기 25장은 모압 평지의 싯담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바알브올 사건'을 다룬 장면이다. 곧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인의 꾐에 빠져 우상 바알브올을 숭배하다가 하나님께 징벌 당한다. [브올에서 생긴 일]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5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 예방 사업 현장과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해예방 5개 사업 본격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 사업비 1,894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t 배수능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펌프와 약 47,400㎡ 규모 유수지를 구축하여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정도일보)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생각보다 왼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장에서 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