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파주시는 오는 31일까지 파주장단콩 사용전문점(이하, 전문점) 지정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파주장단콩 전문점 지정’은 대한민국 대표 웰빙 농산물 중 하나인 파주장단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사용하는 음식업, 식품가공 및 상품개발 등을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파주장단콩 전문점으로 지정되면 파주장단콩 상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전문점으로 지정된 업체는 전국 95개소로 2024년 하반기 5개소가 갱신됐고, 신규로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올 상반기에 인증 기간이 만료되는 39개소와 전문점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업체다. 상표 사용권은 발급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전문점 지정 인증서는 신청 서류 검토 및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중 발급될 예정이다. 전문점 지정을 받은 업체에서는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해당 품목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파주장단콩을 사용하지 않거나 관리 소홀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품질관리 및 결함 리콜준수 각서, 파주장단콩을 구입한 내역이 포함된 원료곡 수급 계획 등의
(정도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일 개최된 시무식에서 ‘고객서비스 헌장’을 선포하며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고객서비스 헌장은 공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절차를 구체화한 것이며 공기업으로서 이행할 내용을 추가‧개정했다. 또한 공사는 사업별 서비스이행표준을 현 사업에 맞도록 개정했으며,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소리를 소중한 경영 자산으로 받아들이고자 ‘고객과의 협력을 위한 서비스 이행 매뉴얼’을 제작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은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을 통하여 시민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서비스 마인드를 내재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4 지방공공공기관 혁신대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전국 1,200여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화와 공공분야 혁신을 기반으로 제시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확산하여 공공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이다.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공사는 “시민참여 더 큰 혁신을 품다!”를 주제로 '주민서비스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올해 공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슈머 경영으로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였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여 공사 사업과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하는 '시민목소리위원회'를 통해 개선과 환류, 적극 행정을 경영혁신으로 연계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발간하는 홍보지가 성과 알림 소식지에 머물렀던 일방적 구조를 탈피, 주제 선정과 취재, 발간까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제작한 '파주에서 마주친 풍경'을 창간하여, 파주시만의 독특한 문화 정보를 공유하며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전환’을
(정도일보) 파주시 파평면은 파평초등학교 95회 졸업생들이 지난 6일 졸업을 맞아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파평초등학교 졸업생들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연탄을 기부했다. 기탁된 연탄은 파평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평초등학교 졸업생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연탄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인기 파평면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이번 연탄 기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농업의 신기술을 관내에 보급해 고품질의 식량작물 재배와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디지털 영농기술 재배단지 조성 등 수도작 분야 5개 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등 밭작물 분야 3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월 중순에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와 농업인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추진계획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의 전담인력(기간제 근로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파주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정상거처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전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입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담인력으로 선정되면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사례관리 ▲주택물색 ▲입주 및 정착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이며, 파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자여야 한다. 또한, 운전면허 소지 및 실제 운전이 가능하며 ‘파주시 기간제근로자 및 관리규정’에 해당하지 않는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우대사항은 사회복지사, 주거복지사,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분야 경력자 그리고 자차 이용가능자다.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정도일보) 파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5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금촌동 1017번지에 위치한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민에게 일상생활 속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텃밭으로, 1구좌당 9.9㎡(3평)씩 총 2,500구좌가 분양된다. 연간 임대료는 1구좌당 2,510원으로 1가족당 1구좌 신청이 가능하며, 개장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작이 가능하다. 개장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주말농장 신청 자격은 공고일(1.6.)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로 된 자이며, 신청자 수가 주말농장 임대구좌 수(2,500구좌)를 초과할 시 공개 추첨(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임차자를 선정하게 된다. 주말농장 신청은 파주시 누리집 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로그인 및 비회원 인증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주말농장 현장 접수처도 운영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2025년 새해 시민의 삶과 민생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혜택 확대에 주력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 정부 시책 발맞춘 시민 기본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확대 2025년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증가율로 확대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572만 9,913원 대비 6.42% 인상된 609만 7,773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포함한 전체 수급가구의 약 74%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은 지난해 222만 8,445원 대비 7.34% 인상된 239만 2,013원으로 늘어났다. 또한,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자동차 재산 기준이 2,000cc, 500만 원으로 완화되어 과도한 자동차 재산 기준으로 탈락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연 소득 1.3억 원, 재산 12억 원 초과로 완화되면서 맞춤형 급여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노인 빈곤 가구 선제적 발굴 지원, 의료급여 지원도 확대 노인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도 75세에서 65세로 확대되어 일반 수급자 대상 30%를 적용, 20만 원+30% 추가공제를
(정도일보) 파주시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건설분야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읍면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2025년 2월 7일까지 5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합동설계단은 올해 총 120건, 5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측량·도면·내역을 작성하게 되며, 안전이 우려되고 좀 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동 설계를 통해 올해 건설 분야 설계·발주·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기술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업무 습득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합동 설계를 통해 2억 9천만 원의 용역비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억 1천만 원의 용역비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량제봉투, 불연성 폐기물 마대, 대형 폐기물 스티커 등의 수수료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파주시는 환경부에서 폐기물 처리에서 주민부담률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도 11년 연속 종량제봉투 요금을 동결한 것은, 시민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는 2013~2015년 2년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며 청소 예산 재정자립도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을 연평균 10kg씩 감량하는 등 선도적 행정을 펼쳐왔다. 이와 같은 노력은 2024년 환경부장관 표창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파주시는 2023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모부자가정, 사회복지시설(아동, 장애인, 노인)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대상을 확대하며 지급량 또한 인당 60리터로 확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보편적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의 종량제봉투 요금은 20리터 기준 80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나 주민부담률은 25.6%로 경기도에서 7위에 해당한다. 이는 20리터 기준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오는 1월 27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동안 이용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 대상에 대해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항목은 비상구 폐쇄 여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의 전원 및 밸브 차단 여부 등을 포함하며, 발견된 위법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피난 행동 요령을 전파하며, 피난 및 방화시설에 대한 불시 단속도 병행한다.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예방에 대한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유경환 화재예방과장은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지난 1일 자로 부임한 파주시 운정4동 신향재 신임 동장은 부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하여 새해인사를 전하며 소통행정에 나섰다. 이날 신향재 동장은 부임인사와 함께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경로당 시설 내부를 꼼꼼히 살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신임 동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운정4동 노인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동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주 찾아뵙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16일,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엔(N)잡 일지’의 저자 서메리 작가를 초청해 ‘평범한 직장인은 어떻게 ‘프로엔잡러’가 됐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직장인이 자유 계약자(프리랜서)로 전환해 다양한 직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비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자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다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엔잡’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직업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농가에 신기술을 보급해 이상고온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과수화상병과 돌발병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제를 지원한다. 올해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3개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5개 ▲아이시티(ICT)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이중구조하우스 활용 인삼 안정 생산 시범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등 14개 사업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과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으로 파주시 원예작물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가의 소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라며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일 파주79신우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파주79신우회 회장 부흥페인트산업 대표 차태웅, 회원 성오투어 대표 조효근, 파주시장애인복지관 직원 강민규, 한빛환경 직원 정경섭, 루미너스 대표 이응규, 오일팩토리 대표 신선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우회는 새로운 친구라는 의미로 사회에서 만난 79년생 동갑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이다. 60여 명의 회원들이 가까운 지역으로 나눠 남파주 북파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차태웅 파주79신우회 회장은 “그동안 파주시 읍면동으로 쌀과 라면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