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 운정보건소는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운정 권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과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 등이다. 프로그램은 운정보건소 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주 1~2회, 1~3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특히, 부양 부담을 줄이고자 낮 시간 동안 돌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상군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까지 증상별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운동‧노래‧작업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치매 예방뿐 아니라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및 가족이 원하는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 운정보건소가 2월 3일부터 천식 및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호흡분무기기(네블라이저)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호흡분무기기는 액체 상태의 약물을 미세한 입자로 변환해 호흡기를 통해 폐 깊숙이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료기기로,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관리에 도움이 된다. 대상은 천식(J45~46)이나 기관지염으로 분무 요법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 대여 장비는 가정용 네블라이저 기기 본체 및 소모품이며 대여기간은 2개월이다. 단, 상병코드가 제이(J)45~46의 천식인 경우에는 3개월까지 빌릴 수 있다. 대여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발급)과 약물 처방전(상병코드명 포함)을 지참해 운정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운정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운정보건소는 지역사회 알레르기 환경개선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환아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2025년 고령 영세농업인 농작업 영농대행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고령 영세농업인 농작업 영농대행 지원사업은 경운, 정지, 육묘, 이앙, 수확 등 영농대행비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1㎡당 100원씩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파주시 내에 거주하고, 파주시 내에 농지가 있는 70세 이상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된 고령 농업인이며, 농지 면적이 5,000㎡ 이상인 경우에는 후순위로 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자의 주소지에 따라 읍면 지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고령인이 더욱 원활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및 행정절차를 대신 이행해주는 ‘영농대행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에 사업을 위탁하고자 하는 농업인’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 받고 있으니, 영농대행단에 관심 있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 시 수요조사에 응하면 된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산지표시 이행 특별점검 및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중점 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활참돔, 활방어, 암컷대게 등 수산물과 소·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대추, 밤, 북어 등 제수용품 및 갈비세트, 한과, 인삼 등 선물용품이다. 파주시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 업체는 원산지를 취급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및 수산물 취급 업체다. 주된 점검 사항은 ▲원산지표시 여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표시 사항과 거래명세표 확인 ▲수산물 시료검사 등이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원산지표시 위반의 경우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수산물 안정성 규정 수치 초과 시 즉시 회수 및 폐기 처분한다. 점
(정도일보) 파주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감염 취약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장비인 ‘뷰박스’ 무료 대여를 지원한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해 올바른 손 씻기가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교육용 기구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물품은 ▲교육용 ‘뷰박스’ ▲‘형광 로션’ ▲손 씻기 교육자료이며, 대여 기간은 1주일이다.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손 씻기 전후 차이를 비교 관찰할 수 있어, 평소의 손 씻기 습관을 파악할 수 있으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겨울철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손 씻기 장비 대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2월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주도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모집 규모는 공동체 활동 분야 43개소(▲형성 단계-1년차 24개소, ▲성장 단계-2년차 12개소, ▲지속 단계-3년차 5개소, ▲확산 단계-4년차 2개소)이며, 단계별로 2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되어 있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형성단계-5인 이상)으로, 2월 14일 18시까지 모임소재지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공동체 담당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심사를 통해 대상이 선정되며, 선정된 공동체들은 회계 교육 이수 후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주도의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이 필요하다”라며 “
(정도일보) 파주시는 2월 7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5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사업은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파주시가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용과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수술에 대해 1인당 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수술에 따른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동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
(정도일보) 파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이 오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3억 3천258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사회복지시설 84곳과 저소득층 1만 1,27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쌀, 과일 등 위문품을 지원하고, 기초생계 수급자에게는 가구당 2만 원,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 원, 가정위탁아동에게는 1인당 문화상품권 2만 원,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가구당 6만 원의 생필품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라며, 파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해나가겠다”라며 “파주시민 모두에게 평화로운 일상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최대 1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청년에게 월세의 일부(월 최대 10만 원)를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지원 인원은 60명으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87만 1천 원)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월세 5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 제외),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요건을 심사해 3월 31일,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
(정도일보) 파주시는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휴 동안 배출하지 못한 쓰레기는 1월 30일 오후 6시부터 내놓을 수 있다. 단,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시는 연휴 시작 전인 1월 17일부터 24일까지를 ‘설 맞이 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청소 취약지역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단속반을 투입해 상습 불법 투기 지역,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자원순환과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청소대행업체에서는 15개의 기동반을 배치하여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는 기간에 배출을 자제하고 일정을 준수해달라”라며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방침이다”라고
(정도일보) 파주시는 설 명절 맞아 금촌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의 한도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농축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에서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이 환급된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금촌전통시장 내 15개 국산 농축수산물 판매 업소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참여 점포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영수증에 한하고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부스 위치는 금촌시장 고객 지원센터 1층(금정24길 18-4)이다. 장흥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명절 물가가 안정되는
(정도일보) 20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의 파주시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가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파주시에는 총 310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보다 26건(7.7%)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0명(사망 3명, 부상 17명)으로 전년 대비 6명(23.1%) 줄었다. 반면, 재산피해는 전년도 165억 5,700만 원에서 224억 6,000만 원으로 35.7% 증가했다. 특히 대응단계가 발령된 대형 화재가 10건 발생했으며, 이 중 대응1단계가 8건, 대응2단계가 2건으로 나타났다. 화재 건수는 줄었으나 대형 화재가 늘면서 재산피해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태 소방서장은 “2024년 화재 통계는 소방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다. 이를 면밀히 분석해 화재 예방과 대응 전략에 적극 반영하여, 파주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지난 17일 운정중앙역 인근에서 180만원 상당의 현금 및 통장을 파주도시관광공사 직원이 발견하여 은행 직원의 도움을 받아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공사 직원은 점심 식사를 하고 GTX-A 운정중앙역 환승센터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현금봉투와 통장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봉투안에 현금 180여만 원과 함께 이체 확인증이 들어 있음을 확인했고 은행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거래 은행과 현금 주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신속하게 돌려줄 수 있었다. 현금 주인인 박씨는 “오랜 시간 적금으로 모은 이자를 생활비로 쓰기 위해 현금으로 찾아 돌아가는 길이었고 그 돈을 잃어버리게 되어 막막했다. 다행히 공사 직원의 빠른 대처로 돈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금을 습득한 직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직원으로서 정직과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일은 우리 공사 직원이 보여준 모범적인 행동이자 정직한 사회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6동은 지난 17일 거룩한빛예안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성탄절을 맞아 교회 신도들이 낸 감사 헌금으로 마련됐으며,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거룩한빛예안교회는 평소 내외부적으로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이병철 거룩한빛예안교회 목사는 “신도들과 함께 따듯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파주시 광탄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사)마장호수 발전협의회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쌀 기탁을 시작으로, 주식회사 한영의 재래김세트, ㈜에스지와이컴퍼니의 과자세트, 파주연천축협 광탄 축산계의 한돈세트 등 기탁이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광탄면 생활개선회, 파주연천축협 광탄 한우리회, 광탄면 새마을부녀회, 광탄기업인협의회, 지앤아이주식회사 등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익명의 개인부터 단체, 기업까지 기부자는 다양하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기부액은 2천4백여만 원, 기부 물품은 1천2백여만 원 상당에 달한다. 해당 기부금품은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면 광탄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전달된 기부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