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미래 수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블루푸드 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K-푸드’의 주역인 김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에 열린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에서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 ▲친환경 물김 위판장 건립 ▲마른김 가공시설(FPC) 구축 등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사업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은 율촌산단 등을 거점으로 신소비 경향에 맞춘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첨단 기술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단순 원물 위주의 수산업 구조를 가공수출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화정면 낭도항 일원에는 물김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사업들은 여수시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첨단 기술과 가공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수도권에 집중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행사와 학술회의,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람회 테마관 내 조성되는 ‘야간관광 특별관’에는 여수시를 비롯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 등 지역 대표 야간관광 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누리집 QR코드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소중할 기회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정은혜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싸움의 기술: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등을 집필한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이자 생태예술가로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를 주제로 마음을 돌보는 창조적인 방법을 이야기하고, 단편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만다라’와 올해 인도와 호주에서 전시 예정인 ‘산호뜨개’ 작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예술의 창조성을 통해 내면의 고통을 치유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이순신도서관 독서동아리인 ‘다독다독 그림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그림책 연구와 읽어주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독다독 그림책’ 동아리는 월 4회 정기 독서토론과 주제별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수업 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회원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련 지역작가 초청 북토크’와 ‘다독다독이 들려주는 섬섬여수 이야기 그림책 콘서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수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대학교수 등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접근·이용 환경 개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대와 무장애 공원·관광 인프라 조성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여수시는 2026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3일 순천척병원(병원장 신병욱),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퇴원(예정)환자 중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여수시에 의뢰하고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13일부터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퇴원환자들에게 필요한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척병원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여수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퇴원환자들이 여수로 돌아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도움받을 곳이 없어 재입원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자택에
(정도일보) 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경사로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의 출입구 진입로 및 화장실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업소에 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는 설치가 완료된 업소에 한해 지원하며 최근 3년 이내 경사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 식품위생과(여수시 시청서4길 47)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
(정도일보) 여수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해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을 입력 절차를 거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 원보다 2,209억 원 증가(14.9%)한 1조 7,024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 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 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 원 ▲섬박람회 돌산·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 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 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 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 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할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신광장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단체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은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도일보) 앞으로 교통운영, 도로·건설 안전과 주거환경까지 인공지능(AI)이 직접 관리·지원하면서 국민의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전력질주))’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등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 국토부는 지원분야에 따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2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서비스 25개 이상 과제를 선정하여 총 750억 원(2026년 600억,
(정도일보)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인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에 올해 총 85억 원 규모가 지원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8일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국정과제에 따라 디지털‧미디어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8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과 핵심인재 양성, 해외진출 활성화, 안정적 성장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별 참여기업 등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 1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개소식’ 당시 제기된 기업 홍보와 인력 연결(매칭), 해외 진출 등 지원에 대한 청년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특화 제작 스튜디오 및 장비 대여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누적 방문객이 6,800명을 넘고 스튜디오 이용도 15,000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방미통위는 이에 따라 단순 시설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및 사업화 전문 상담(
(정도일보) 조달청이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의 숨은 혁신제품 발굴에 나선다. 조달청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지자체 산하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게 되며, 조달청은 추천 기관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 발굴·지정·시범구매까지 공동으로 협력한다. 조달청은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일상적 접점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가 활기찬 에너지의 연주회를 선보인 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공연 외에도 연계 행사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행사별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 및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우리 왕실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 ‘디지털고궁’은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열람을 넘어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콘텐츠로는 웹 가상 현실(VR)로 만나는 '인사이드 궁궐', 어린이를 위한 '어보 시크릿 탐험대', 게임형 컨텐츠인 '나의 왕실 연구 MBTI'까지 총 3종이다. '인사이드 궁궐'은 궁궐의 ‘정전’과 ‘후원’을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로, ‘정전’ 편에서는 경복궁 근정전 내·외부를 웹 가상 현실(VR)로 생생하게 관람하며 궁궐 관련 다양한 소장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후원’ 편에서는 화면 이동(스크롤)을 통해 정조가 창덕궁 후원에서 연구하고 향유했던 공간과 관련 역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