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권역별 2일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41명이 참여한다. 연수에는 △춘천권역 121명 △원주권역 102명 △강릉권역 118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위원장, 소위원장, 청소년전문가, 변호사, 경찰, 학부모위원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조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이해와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의 목적과 기준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학생 보호조치의 목적과 적용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여자중학교 앞에서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안내하는 등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를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
(정도일보) 고흥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호형정수장 수원지인 호형제 일원에서 상수원 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을 비롯해 정수장 운영 관리자, 읍·면 상수도 관리원, 상수도 대행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관리 하기 위해 UN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고흥읍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호형제 주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이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36만 1,279필지다.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한 현지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기간 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도일보)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18일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풍양농협은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지속적으로 공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소외계층 성금 지원, 취약농가 반찬 나눔 행사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공영민 군수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매년 정성을 보태주시는 풍양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재원은 우리 학생들이 고흥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영철 조합장은 “지역 인재가 곧 지역 경쟁력의 뿌리라는 신념으로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로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정도일보) 고흥군은 아동의 성장 발달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최근 신체활동 부족, 비만 증가, 불균형한 식습관, 구강관리 소홀 등 건강위험 요인이 늘고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실천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건강 체조 등)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돕고, 신체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도일보) 고흥군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서비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실제로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포함하며,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독거 여부와 주거환경, 건강 상태,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다. 군은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함에도 제도 이용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정도일보) 전남 고흥군이 철도여행과 지역 소비를 긴밀하게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인 ‘우주철도 999’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주철도 999(지역사랑 철도여행)’는 코레일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해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특히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사후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주철도 999’는 고흥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Chak)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철도 운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관광
(정도일보) 고흥군(농업정책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대상자 38명에 대한 심층 면담 및 간담회를 2회에 거쳐 실시하고, 최종 거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고흥 오취 어민복지회관에서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로자들의 최종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8명 중 기간만료로 이미 출국한 4명과 1차 간담회에서 기존 근무지에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 9명을 제외한 25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기관과 대사관의 진행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이고 진정한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25명의 근로자 중 15명은 출국을 희망하고, 10명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출국을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이동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고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된 ‘강제 출국’ 및 ‘증거 인멸’ 의혹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속 근무
(정도일보)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갑태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단 NCC 추가 감축 검토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문갑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기업에서 이미 감축 계획을 제출한 상황에서 추가 감축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산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여수산단은 이미 LG화학 약 120만 톤, 여천NCC 약 47만 톤 등 총 167만 톤 규모의 감축 계획이 제출된 상태”라며 “여기에 추가로 약 90만 톤 감축이 이루어질 경우 총 감축 규모는 약 257만 톤에 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NCC 감축 목표 약 370만 톤 가운데 약 70%를 여수지역이 감당하는 수준으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이며, 여수시 전체 에틸렌 생산량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지적했
(정도일보)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업단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민호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산업 집적지로 국가 제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 침체와 공급 과잉, 제품 가격 하락 등 구조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안까지 겹쳐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이미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들이 나프타 수급 차질로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는 생산 조정과 감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은 NCC를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 제조업 공급망의 출발점”이라며 “그 위기는 반도체·전자·자동차·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해 65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충남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중심으로 현장을 촘촘히 지원한다.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 모델인 유보통합 시범 기관(6기관) ▲충남형 시범 모델인 마주동행학교(45기관) 운영을 위해 51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색있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 ▲유아 문화예술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정도일보)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