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구운동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빛안전지킴이 교육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 노인 무상교통비 지원사업 안내 및 홍보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뒤이어 경로당별 맞춤형 보조금 정산교육을 진행하여 투명한 경로당 회계 관리 및 운영을 도모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직접 이렇게 찾아와서 교육해 주니 궁금한 점이 말끔히 해소됐다. 안전교육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권선구청 2층 집무실에서 신규 공직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와 기념촬영, 소통을 위한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용장에 '청렴행정 실천문'을 함께 명시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책임감과 윤리 의식을 깊이 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전달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업무를 성실히 익히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의 새 가족이 된 것을 마음 깊이 환영한다”라며 “처음이라 낯설고 긴장되는 순간도 있겠지만, 언제나 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말고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한 걸음씩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정도일보)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전체 강좌는 총 5강으로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미(한국화가, 재료학자), 노성환(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재갑(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강사가 나서며, 5월 7일에는 금강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작가(성파스님)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정도일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하여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모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환경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이 일부 조정됐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은 36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신규 개발 콘텐츠의 초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초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으로, 영아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을 선정하며, 시설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다양성 공모 ‘
(정도일보)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단기간에 집단 유행으로 확산하기 쉬운 공간이다. 특히 봄철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도 지속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몸통을 중심으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가피(딱지)로 형성될 때까지 전파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위의 부종과 통증, 발열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A형과 B형 간 교차면역이 없어 한 차례 감염 이후에도 재감염될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정도일보)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건강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노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협업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지역사회연계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키오스크에 대한 이해와 활용 ▲워크온 등 건강관리 앱 활용법 등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정도일보) 안산시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AI 에이전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획,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 방법론을 공유하는 등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도시 관련 부서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 절차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법 ▲AI 기술 활용 사례 ▲스마트도시 사업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정의,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 적용, 서비스 구현 단계 등 실무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하며 향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여 도시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스마
(정도일보)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정도일보)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업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취업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 위원들은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정도일보) 안양시는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인 만큼, 올해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사비 지원사업이 청년가구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태고,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기대한
(정도일보) 파주시 월롱면은 ‘따봉 봉사단’과 함께 지난 5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덕은리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집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처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의 소식을 접한 ‘따봉 봉사단’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단원 10여 명이 어르신 댁 마당과 진입로 곳곳에 방치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던 묵은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마을 청소하는 수준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해 드린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수 따봉 봉사단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 앞마당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단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따봉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봉 봉사단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