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고양누리복지센터에서 원활한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위한 ‘자원순환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처음으로 고양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배치된 자원순환활동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현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원순환활동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에서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고품질 재활용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 자원순환 정책 및 분리배출 요령 ▲ 자원순환가게 운영 절차 ▲ 전자저울 및 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 ▲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처음 자원순환활동가 업무를 맡게 된 참여자들은 현장 운영 방식에 대해 다소 낯설고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활동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앞으로 자원순환의 전도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는 자원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지역 3년차를 맞은 교육발전특구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기관별 사업 담당자들을 소개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교육-대학-산업을 연결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특성을 살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홍보, 성과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양시 교육 프로그램 통합 플랫폼인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고양시만의 지역 연계 교육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협력체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되어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정식 제출한 직후 열리는 첫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행정중심지 (한양도성), 군사목적의 방어성 (북한산성),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중에서도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
(정도일보)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도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소속단원 김수아(호른)의 협연무대로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성남시는 잦은 법령 개정과 제도 변화로 혼란을 겪는 지역 임대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등록 임대사업자 주요 준수사항’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임대사업자가 관련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부과나 세제 혜택 환수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발송 대상은 성남시에 임대주택을 등록한 뒤 임대사업 관련 신고 후 2년이 경과한 개인 및 법인 임대사업자 8026명이며, 경과 시점에 따라 3월부터 월별로 순차 발송된다. 안내문에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주요 준수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기준 △임대차계약 신고 및 민간임대주택 양도 시 유의사항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기관 정보 △기타 문의처 등 임대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대사업자는 주택 취득 후 등록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 의무기간 준수와 임대료 증액 제한(연 5% 이내) 등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임대사업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의무 이행을 돕
(정도일보) 성남시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GMA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필리핀 카비테주(Cavite Province)에 위치한 도시로,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에 자리한 대표적인 성장 도시다.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재난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성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찾아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과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통합플
(정도일보) 성남시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
(정도일보)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담았
(정도일보) 중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과 26일 동별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윷놀이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부럼깨기와 오곡밥·나물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여성들의 역량과 연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삼숙 회장은 “월례회의와 함께한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공동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문화 멘토링 사업과 회원들의 전문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정도일보) 아산시가 오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체험(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연 만들기 ) △전통문화 체험(소원지 쓰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정취를 만끽
(정도일보)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가 한
(정도일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남녀협의회와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대표 조종호)가 오는 3월 2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녪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옛 풍습을 재현하는 자리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신밟기와 윷놀이대회가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불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행사는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 주관으로 등곡1리 일원에서 낙화놀이와 탑제가 진행된다. 낙화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처럼 마을에 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선조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탑제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최의헌 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부강면 직능단체와 면민들의 참여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면민들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