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4월 첫째 주 개최 예정인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구청장을 비롯한 장안구 전 부서 과·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장안구의 대표 축제인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요원 배치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에 앞서 완료된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 현황도 함께 공유됐으며, 수원시 장안구는 이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을 통해 체
(정도일보) 하남시는 3월 25일,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약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아동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의사, 소방관 등 90여 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엠비씨플레이비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무료 초청 행사로, 아동의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남시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구간에 대한 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오는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화도IC 일대 교통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닭볶음탕과 소불고기 20인분씩을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전달했으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음식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새 학기를 맞아 맛고을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10여 명은 관내 식당과 주류 판매 업소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천선희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여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청소년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소재 권선배드민턴클럽은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두진 권선배드민턴틀럽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선배드민턴클럽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및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지난 25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 가득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과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위안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은 3월에 생일을 맞으신 독거 어르신과 가까운 지인분을 초대하여 호매실동 소재 바다횟집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후원하는 케이크를 전달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일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이 생일을 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다. 오늘 생일파티는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나나즈 네일(권선구 금곡동 소재, 대표 안려나)과 함께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나즈 네일’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다. 당뇨 등 기저질환에 따른 발톱 변형으로 보행에 통증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일상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총 6분이 서비스를 받으셨으며, 엄00 어르신은 “발톱 때문에 걷기도 힘들고 아파서 불편한 점이 많은데, 서비스를 받고 나면 한결 편해진다 ”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성발톱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가족 ‘숨은 행복 찾기’ 결연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한부모가족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민간어린이집 원장이 일대일로 결연을 맺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총 246명의 아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장 11명과 아동 16명이 결연을 맺고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으며, 향후 분기별 만남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혜진 권선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올해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권선구 역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권선경찰서와 함께 호매실동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권선경찰서, 수원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화재 예방, 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권선경찰서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특히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보행자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변 이웃, 가족까지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만들기‘ 활동을 추진해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에 탑동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호매실동 웰빙댄스 프로그램 동아리‘노랑나비’ △권선1동 프로그램 동아리 ‘멜로디’ △곡선동 만돌린 프로그램 동아리‘안젤루스 만돌린’ 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 시간도 마련되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박수 쳐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게이트볼장(세류동 470)은 2003년 개장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2025년 12월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5일 11시 공사 완료에 따른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류2동 게이트볼장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조잔디 전면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행사 한편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위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수정 세류2동 게이트볼 분회장은 “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우리 회원들이 훨씬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게이트볼장 환경개선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정도일보)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 4월 12일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진행되는 핸드볼 H리그 기간 동안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에 선정된 유망 신진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강서청년예술인네트워크 소
(정도일보)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동문화재단과 예술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권세진, 권소영, 김소영, 김지민, 노한솔, 진민욱, 최수경, 황소영 등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통해 확장된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미술계에서 다소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어 온 한국화를 현대적 해석과 감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동양화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K-컬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한국화라는 장르를 현대적 감각으로 소개한다. 전시 제목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영감을 얻었다. 주인공 그레고르가 ‘그것(IT)’이라 불리게 되는 순간이 기존 정체성이 해체되는 지점인 동시에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해방의 기점이듯, 이번 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