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장성군이 ‘밀리언셀러’(백만 부 이상 판매 기록) 동화책 ‘사과가 쿵!’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4월 1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느 숲속 마을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면서 시작된다. 사과를 옮기려던 개미와 악어가 만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은 당일 11시, 오후 2시, 4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스탬프)을 찍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열린다. 예매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민에게는 예매 당일 오후 6~8시, 3일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에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 두 번째 작품이다. 5월 9일에는 뮤지컬 ‘똥볶이 할멈’이 꼬마 관객들을 기다린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군은 2일 열리는 제1229회 장성아카데미에 이선호 강사를 초청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위촉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를 1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EBS(이비에스) 오디오 지식이(e) ‘엑소의 이건무슨사이언스’, KBS(케이비에스) 라디오 ‘엑소의 오마이과학’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 ‘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 자문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에선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우주 등 분야별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펼쳐진다. 복잡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낼 예정이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신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과
(정도일보)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방향 공유와 핵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연구 아젠다를 논의했다. 31일 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연구자문위원회는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정과 연계된 실행력 있는 정책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정책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지원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 및 국비사업 발굴 과정에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민관협력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 등 약 1,70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기여, 충남도 정책 수요에 대응한 연구과제 수행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구 아젠다 설정 방향 △중점 연구과제 및 신규 과제 발굴 △정책 환경 변화 대응 연구 전략 △연구 성과의 정책 연계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자
(정도일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도민,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굴에서 연결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문제를 진단하고 충남 지역에 적합한 예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정명옥 충청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김은하 센터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충남의 사회적 고립·은둔 현황과 정책(오정아 연구위원,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적 고립·은둔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윤철경 상임이사, 지엘청소년연구재단) ▲사회적 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광주형 모델(백희정 센터장, 광주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순으로 발표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선우 국립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취업난과 인간관계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립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
(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44.6㎞)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21.8㎞)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 삼척 오분~대구(8.8km), 속초 대포~장사(7.9km), 강릉 옥계~강동(7.7km)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중동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3월 27일 도지사 주재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수출기업 긴급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형 상담회로 확대 추진됐다. 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운영했다. 도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은 총 159개사로, 전체 도 수출기업 1,085개사의 1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21개국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비중이 높아,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지연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강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돌봄·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 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시는 행사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원활한 국제행사 운영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이 짧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
(정도일보) 영광군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4억 원인 사업비를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대 10ha까지). 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 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 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정도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일 순천향대에서 ‘2026 뉴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독일 ‘Woodblock’의 제작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VFX와 최신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실무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Woodblock은 2013년 설립 이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화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제작해온 글로벌 스튜디오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에서 세계적인 DJ 일레니움(ILLENIUM)의 오디세이(Odyssey)프로젝트, ‘Anyma’의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woodblock 등 국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순천향대
(정도일보)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3월 14일과 28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3월 어울림공연 'ㄴㄱㄴ/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광대 무언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품은 일상에 지친 청소부 광대가 우연히 ‘눈’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눈’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참여 어린이는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처럼 이번 3월 어울림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
(정도일보)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18일(토)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행사가 열린다. 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책 속에 갇힌 고양이'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
(정도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무부장,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3월30일은 귀인중학교에서, 4월2일은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습 데이터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 인식 전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기재 요령 작성과 관리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학교생활기록부는 단지 기록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담는 교육적 거울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