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중동발(發) 경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제기획관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연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 관련 부서장과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보고, 분야별 진행 상황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분야별 피해 상황과 대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도내 기업과 서민 경제가 타격을 받는 상황으로, 도내 피해 접수 현황에 따르면 수출 지연 및 취소를 겪은 기업은 5개사, 원자재 수급 차질을 빚은 기업이 4개사로 파악됐다. 이에 도는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즉각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17일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내 법무사사무소 및 운구업체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는 2023년부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유족들이 법률 및 사후 행정 절차 과정에서 겪는 부담 완화 및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법무사채경희사무소(천안 동남구) △법무사한조희사무소(당진) △당진특수여객(당진)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유족에게 신속하게 개입하고, 심리·행정·일상 회복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힘을 보탠다. 도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에 참여하는 민간 협력업체는 이번에 참여한 3곳을 포함해 노무사, 법무사, 특수청소업체, 숙박업소, 운구업체 등 총 78곳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 유족은 심리적 어려움뿐 아니라 행정·법률·장례 절차 등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자살 유족의 사회적
(정도일보)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사회보장 관계자들과 복지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실무협의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제1차 연수’를 개최했다. 올해 위원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충남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실무협의회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실무협의회 운영방안 안내 △임원 및 분과회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실무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복지 환경 속에서 충남만의 특색 있는 보장 지표 설정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분과회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도는 연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1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정도일보) 고흥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발행위 이해 교육’을 통해 불법 개발행위 예방과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의 이장과 부녀회장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과 규모 ▲허가 기준 및 절차 등 개발행위허가제도의 기본 내용 ▲불법 개발행위 사후관리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농지개량 사전 신고 의무화 제도’와 민원 1회 방문으로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함께 안내했다. 실제로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군청에는 개발행위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상담과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 중심 행정이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마을 내 성토나 석축 쌓기 등 허가 범위가 애매했던 부분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행위를 이해하는데
(정도일보) 고흥군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올해 첫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했으며, 신임·신규 기관·단체장 소개를 시작으로 기관·단체별 주요 협조사항 안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 불법도박 근절·예방 홍보를 위한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활동에 기여해 온 김성숙 전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고흥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기관·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고흥군 이관 서명운동 ▲고흥군 전입 지원사업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우주항공복합도시 범군민 서명운동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홍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정도일보) 3월 12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및 UNDP(유엔개발계획)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역할과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한국이 기술ㆍ규범 차원에서 AI 다자 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동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관련하여 유엔의 역할과 도움을 당부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포함한 글로벌ㆍ지역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기술을 선도하는
(정도일보)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KBO와 메디힐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메디힐 브랜드가 포함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해당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퓨처스리그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가운데 퓨처스리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월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수여된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들에게
(정도일보) 조직위가 충남도 대표기업 ㈜선양소주 40만 병에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해 충청권 전역 홍보에 나선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충남정무부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현우 선양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을 갖고 박람회 홍보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선양 린’ 소주 제품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보조상표 40만 장을 부착해 3월부터 제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통하고 박람회 홍보 포스터 400장도 함께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후원은 일상 소비 제품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방식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점에서 홍보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 협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선양소주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 홍보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도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오후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7일, 위(Wee)프로젝트 상담자를 대상으로 ‘초기면담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연수실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위(Wee)클래스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36명의 위(Wee)프로젝트 상담자가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필요한 초기면담법을 학습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강릉위(Wee)센터 김지혜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641호)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정신과 진단 유형별 초기면담 방법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자들이 상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례 자문을 지원하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장과 소통에 나섰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첫 여학생으로 입학한 8명의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2026학년도부터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하고,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정보·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정보·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정보·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하여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정보·영재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총 5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또한 담당 교사와 사전에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기본 과정 또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