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펼쳐진다. ‘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가 함께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체에 활기찬 건강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의장이 24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해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시흥시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즉각적인 예비타당성 검토 착수 등 경마장 유치에 필요한 시흥시의 속도감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자칫 실기(失期)할 수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 따른 것이다. 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흥시민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마장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대, 문화·관광 연계산업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와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흥에 새로운 바람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대형 지역경제 프로젝트”라며 “준비된 도시만이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미 다른 지자체들은 움직이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
전시명: 제26회 김소하 개인전 (화성 제자 이명조·이하은 합동 참여) 일시: 2026. 2. 20.(금) ~ 2. 27.(금) 장소: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퀘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최근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퀘어에서 열린 김소하 미술박사의 26번째 개인전은 단순한 작가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화성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는 제자들과의 ‘동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화성의 미래 작가들과 함께하는 ‘사제동행(師弟同行)’ 이번 전시회는 김소하 박사가 화성에 정착하며 공을 들여온 ‘문화 공동체’ 형성의 첫 결실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현재 화성에 거주하며 김 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는 이명조, 이하은 제자가 함께 참여해 사제 간의 예술적 교감을 선보였다. 김 박사는 평소 “화성의 인적 자산은 풍부하지만 이들이 한데 모여 목소리를 낼 기회가 부족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그는 개인전이라는 소중한 공간의 일부를 제자들에게 내어주며 지역 예술인들이 화성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받았으면 돌려줘야죠”... 안용중학교 무료 지도 등 나눔 행보 김소하 박사의 화성 사랑은 전시장 밖에서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장기간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남아 있던 A-3 블록의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배제)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당초의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13만 6,667㎡에서 11만 8,142㎡로 1만 8,525㎡ 줄어들게 된다. 해당 지역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계획적 개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송내천 면적 축소 구간은 하천의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구역에 편입하거나 하천 정비 방안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결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장기간 미개발 부지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2024년 정부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도의회와 시군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94개 (예비)사회적기업에 근로자 457명에 대한 인건비 51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비가 다시 반영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돼 총 86억 원이 투입된다. 일괄 동일 지급했던 기존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을 적용한다. 기본 지원 금액은 ‘탁월’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양호’ 또는 측정 결과가 없는 기업은 50만 원이다. 취약계층 고용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 조항도 신설됐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지역자율사업’을 활용해 도내 기업에 기본 지원금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수원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6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민·관이 함께하는 성평등 수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한다. 행사는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 상영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우리의 20세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영화 상영 후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강연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5일까지 안내문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온라인(https://forms.gle/dnrShG8dUjqG52Lz8)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
(정도일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시민들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지난 5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하수처리 기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