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봉화군은‘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8일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봉화군은 봉화읍 삼계리에 소재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여 개인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고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2004년 개설된 원주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2,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6회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사과학과와 복숭아학과 2개 과정에 총 4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가별 애로 기술 해결, 선진 농업 현장 견학, 우수사례 학습, 영농실습 등 이론과 실용 중심 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원주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45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소통과 공감의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초청된다. 김창옥 강사는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이자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속초시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다. 개인의 마음과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계와 소통, 자존감, 감정언어 등을 통해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현실적 스트레스를 공감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일이 결국 도시의 건강한 미래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안내와 인사말씀 이후 김창옥 강사의 초청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속초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
(정도일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응대를 넘어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은 지난 3월 17일, 배곧1동 특화사업인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쌀 10kg 10포씩 기부했다. ‘배곧애(愛) 미(米)’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 등이 함께 추진해 온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
(정도일보)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
(정도일보)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 60가구에 손수 만든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위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진행한다.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고독사 우려 가구와 위기ㆍ취약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봄을 앞당기는 봄비 내리는 날에 올해 ‘복날이 온다’ 사업의 처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동네 곳곳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8일 관내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정밀기기와 공기정화기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ㆍ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약 2,400만 원 상당)이 설치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종 ㈜아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후
(정도일보)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 안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주거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방안을 안내하며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3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추진하고,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대피는 하지 않았지만,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을 가정해 경보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절차, 실내·실외 행동요령 안내, 대피소 위치 확인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시민이 지켜야 할 국민행동요령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시민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가 먼저 알고, 먼저 행동하며, 정확히 안내해야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공습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정왕동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현재 6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참
(정도일보)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과 당뇨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은빛 혈당 한상’을 4월 1일부터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저염·저당 조리실습을 병행해,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혈압·혈당 관리 및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4월), 2기(9월)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8명씩 총 16명을 모집하며,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혈압 또는 혈당이 기준치 이상인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륨과 당 섭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사 관리 방법을 익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식이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염·저당 식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만성
(정도일보)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발굴한 시흥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역 가치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순회전시 ‘유스온(Youth On)-청소년, 시흥의 가치를 켜다’를 운영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해 12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더 넓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찾고 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가치 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서해고등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펀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들이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한 시흥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모습과 의미
(정도일보)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통합 안내창구 참여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여러 기관이 함께 논의하는 통합지원회 회의에 참여해 대상자에게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안내창구에 참여가 가능한 기관의 범위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5개 분야의 돌봄 제공이 가능한 민관 기관이 해당된다. 시는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