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
(정도일보)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연과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오는 3월 27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곡동 주민 대상 ‘AI 활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금곡동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곡동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입북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들이 참여해 입북동 외곽 영농폐기물 무단배출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과 농경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약 4톤을 정비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입북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입북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윤 입북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정비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입북동 통장협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이고자 수강생과 강사를 대상으로 각각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수강 중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프로그램 진행 시 발생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러 강사님들, 수강생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수업 만족도를 향상해 많은 주민들에게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수강생과 강사분들의 목소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되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게 적극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평동은 27일 관내 유관단체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국가관 및 역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나라사랑 계룡대 프로그램’ 참가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 구성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동 방위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문고,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등 4개 단체 위원들과 동 직원 총 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참가자들의 안보·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계룡대 기록물 전시관, 계룡대 영내 견학, 병영 식사 체험, 청남대 탐방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관내 단체 구성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각 단체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동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서둔동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새빛안전지킴이와 연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황별 안전교육과 응급조치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동영상을 활용한 상황별 안전교육과 실제 사례 설명,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에 보다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용을 직접 실습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 두 손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경로당이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며, 권선구 관내 도로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척 대상은 권선구 관내 지하차도 15개소, 지하보도 3개소, 육교 22개소, 고가도로 4개소 등이다. 주요 작업은 지하차도 벽면, 육교, 고가도로 방음벽 세척 등 시설물 특성에 맞춰 진행되며, 오염물질 제거와 시설물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권선구는 이번 세척 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청결 상태와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입지 않는 옷과 신발, 담요 등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한편,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정현미 새마을지도자권선구부녀회장은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헌 옷이 재활용되면 환경 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도 큰 희망이 된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장을 찾아 격려한 고호 권선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의 귀감이 된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넘치는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구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권선구부녀회는 매년 헌 옷 모으기뿐 아니라 김장 나눔,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정도일보) 홍천군은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 전환 벌채를 한 산림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활엽수림으로 수종을 전환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산림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는 지난 27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2명에게 ‘행복드림(Dream)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드림(Dream) 장학금’ 2007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학생 1인당 분기별 3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학생 보호자에게 전달했다. 김연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다”며 “부녀회의 수익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보호자는 “수원으로 이주한 이후 이러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를 저소득 어르신에게 나누는 특화사업 ‘작은 손이 전하는 큰 안부’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수제비누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생활과 일상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완성된 비누를 어르신에게 나누면서 세대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어르신이 연결될 수 있는 첫 사업”이라며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어르신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비누와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도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와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26일, 새마을지도자조원1동협의회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폐건전지 536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폐건전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해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방치된 폐건전지를 직접 수거하여 모았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 시 유해 물질 유출을 막고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적 가치가 매우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폐건전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활용 처리하고, 동 차원에서도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원1동 행정복지센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조원1동 통장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골목길, 손바닥 정원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겨울 묵은 때를 벗겨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니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부모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용돈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송죽동 내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유사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매월 일정 금액으로 지급되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 안정과 함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죽동에 위치한 소문난 대구 왕뽈찜 김영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눈에 들어올 때가 많다”며 “이런 지원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 상인으로서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