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10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양구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학생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위촉식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교육장을 비롯한 양구군청 행정복지국장, 양구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등 아동·청소년 전문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지역유관기관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기 학생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전에도 양구 지역은 학생지원을 위한 기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3월 30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에서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여 실무협의 2회, 본교섭‧협의위원회 2회, 교섭․협의 소위원회 4회 등 5개월여 간의 교섭․협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 조항은 전문, 본문 20개 항, 보칙 7개 항으로 총 28개 항이며, 주요 합의사항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교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권익 및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문화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영광군민의날 추진위원가 주최 주관한 제50회 영광 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2일개최된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관내 어린이집·복지센터·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한 군민 장기자랑(11개 팀 참가)과 영광 직장인 어울마당(영광 교육지원청, 체육회, 소방서 등 11개 팀 참가)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에는 현진영과 Ref 등이 출연하여 레트로 감성을 더한 ‘光란파티’가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읍·면 농악 대동한마당(10개 읍·면 참가)이 열려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축하가수 농수로공연과 팀싸이렌의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실내 수영장 2층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본구조이해 ▲복지급여 서비스 신청·접수 ▲사례관리 활용 ▲통합돌봄의 이해 ▲위기가구 발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돌봄과 위기가구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되어 군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관리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늘)·운(동)·완(료)!’ 비만탈출교실은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과 영양·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감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평균 체질량지수(BMI) 3.2%, 허리둘레 4.3cm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보였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이다. 다만 프로그램 효과 확대를 위해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스텝박스를 활용한 규
(정도일보) 영광군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지난 27일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업무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특히 선거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지역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 감찰 계획 ▲중동사태 대비 비상경제 대책 추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시장 관리방안 ▲공직자 승용차 5부제 운영계획 등이 보고됐다. 먼저, 공직자 특별 감찰 계획과 관련하여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물가 안정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정도일보) 영광군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을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격 개장 ‧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황톳길은 묘량면 덕흥리에 위치한 물무산 행복숲 내 핵심 체험시설로 ‘3代가 함께 걷고 즐기는 숲’을 주제로 조성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 된 것이 특징이다. 황톳길은 총연장 2.0km 규모로 황토의 부드러운 촉감과 온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질퍽구간 0.6km와 이용 편의성을 높인 마른구간 1.4km로 구성돼 이용자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구간을 선택할 수 있어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맨발로 황토를 밟으며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개장을 앞두고 노면 정비와 시설물 점검 등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도 지
(정도일보)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친구랑 떠나는 시간여행 – 서울 역사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인 경복궁,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 광화문광장,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전문 해설이 있는 탐방과 체험 중심 활동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롯데월드 문화체험과 모둠별 미션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청소년이며, 동성 친구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모집은 3월 31일부터
(정도일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노지·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양분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관비공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관비공급장치는 영광군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술로, 기존 수작업 대비 노동력을 크게 줄이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여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유지관리 비용이 낮아 농가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점에서 현장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특허기술은 지역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실용 중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영광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운영과 원활한 교육행정을 돕기 위해 교육국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한 팀을 이뤄 현장을 지원하는‘학교자율장학 원팀(One-team)’을 운영한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팀 구성은 최근 학교 현장에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등 교수·학습 과제가 늘어나는 동시에 각종 행정 및 재정 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트랙 교육지원청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지원을 체계화한다. 먼저, 1트랙에서는 3월 1주부터 교육장 주관 온·오프라인 지원장학과 전 학교(104교) 방문을 통해 학기 초 긴급 현안을 파악하고 중장기 과제를 협의한다. 2트랙에서는 교육국장·행정국장과 지구장학 대표 간 정담회(4월 13일~14일)를 통해 학교 교육·행정의 복합 현안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3트랙은 초・중등교육지원과장과 지구별 교(원)장 협의회를 통해 공통 현안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4트랙은 장학사와 행정국 팀장이 함께하는 협력장학으로 학교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정도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책 읽는 가족'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초·중학생과 가족이 매일 20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시행 중인‘10분 독서’를 가정으로 확장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가족은 매일 독서 실천 후 온라인으로 활동을 인증하게 되며, 교육지원청은 출석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대상 독서 연수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정도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
(정도일보) 백남준아트센터와 한신대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세대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7일 오후 1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교육활동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한신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 교육과 지역 문화 협력의 새로운 연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미술관의 전문적인 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술관 교육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한신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참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 직후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백남준 예술의 이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은 큐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크로아티아
(정도일보)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철 예술광장 '3월:봄'’ 행사 현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 운영 전반에서 축적된 성과와 공적을 종합적으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이후 재단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 용인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유치·운영하며 용인을 전국 단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확장했고, 공연장 경쟁력 강화·용인어린이상상의숲·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용인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전환을 통해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로패는 이처럼 조직 혁신, 문화정책 방향 정립, 전국단위 사업성과, 시민 체감형 공간 확대, 공
(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예술단 운영 강화를 위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화성시 국악단 신임 예술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16일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3월 23일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임용했으며,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작곡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녔다. 창극·창작악단·국악관현악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동국 예술감독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지휘자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 오디션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예술단은 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7월 8일 화성시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예술단의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