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로드맵에 맞춘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전 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까지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공기관이 먼저 불편을 감수하고 실천함으로써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의 절전 문화 확산을 이끌기 위한 취지다. 우선 가장 즉각적인 조치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확대 실시했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 청사 출입을 제한하고, 출장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기관 간 차량 공동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청사 및 시설 운영 측면에서는 승강기 2부제와 제한 운행을 실시하고, 4층 이하 저층부는 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홍보용 전광판과 경관조명은 전면 소등하며, 사무실 창가 측 주간 조명 소등과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조명 관리도 강화한다. 에너지 소비 비중이 큰 냉·난방 분야에 대해서는 하절기 28℃ 이상, 동절기 18℃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전기히터·
(정도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전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정서ㆍ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성장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대상은 초등학교 1ㆍ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차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현장의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검사 운영 전반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평가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들이 누락 없이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산시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인 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해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체계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3월 3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이 숲으로 행복한 구리시’를 주제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강시민공원 고덕토평대교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 무궁화 130주, 수국 2,280주 등 꽃 관목 3,030본과 억새 200주를 심었다. 특히 이번 식목일에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기념식수로 심어 기후 위기와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내와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을 담았다. 행사와 함께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식목일 나무 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자연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숲으로 성장해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 보전에 힘쓰는 한편,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3월 30일 갈매권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보완이 필요한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내용으로는 민간사업자가 우려하는 운임 손실 등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 방안 마련과, '광역급행철도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따른 역간거리 기준(약 4km)의 예외 적용을 위한 이용 수요 증가 요인 분석이 포함된다. 특히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태릉CC 부지에 약 6,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계획된 점을 반영해, 해당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삼육대학교 등 인근 수요를 포함한 경제성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갈매역 정차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정도일보)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정도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3월 28일 수원특례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의 위촉식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참석해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꿈의 나무 열매 맺기’ 퍼포먼스와 우산을 펼치듯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소중하고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거관리 전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
(정도일보)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BUBBLE DAY)’를 운영하며 조직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버블데이’는 재단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재정 건전화 우수 시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기관 운영 효율성과 성과 창출을 독려했으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서약식이 이어졌다. 2부 청렴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버블데이는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와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재단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일요일 재공연을 올렸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의 결합을 통해 몰입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을 차년도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으로 초청한 첫 사례로,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의 협업 및 이를 통한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시도한 지역예술
(정도일보) 기후 위기로 앞당겨진 불볕더위에 대비해 경기도교육청이 관내 각급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미화 종사자의 온열질환에 선제 대응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각급 학교에 편성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미화 종사자에게 보냉장구 지급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학교별 예산 중 사용 범위가 다소 모호했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지침을 명확히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미화 종사자 보냉장구 구입 시 예산 항목 적용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적인 집행 근거를 확정함으로써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작업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보냉장구를 신속히 구매해 미화 종사자에게 지급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폭염기에도 교육 현장의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조리흄’은 호흡기 질환과 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2023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종사자의 약 20%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 공공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는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건강상태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 실시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 및 건강보호 지원계획 수립 ▲환기설비 설치 및 공기질 관리 등 급식실 환경개선 ▲조리흄 등 유해물질의 외부 배출을 위한 관리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폐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 ▲안전·위생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건강·주거·에너지 이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발의됐다. 특히 이러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사회·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기후격차’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조례안에는 기후격차를 완화하고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격차해소 시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시장의 책무 규정 ▲기후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 실시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관계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시민 대상 기후교육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형평성과 복지의
(정도일보) 여주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정도일보)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Esther Yoo)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번스타인 〈세레나데〉와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조명한다. 철학적 사유와 비극적 격정이 교차하는 이번 무대는 두 작곡가가 그려낸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초청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5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동일한 레퍼토리로 연주된다. 교향악축제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부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깊다. ◇ 철학적 사유로 풀어낸 사랑, 번스타인 〈세레나데〉 전반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사랑(Eros)에 대해 논하는 플라톤의 『향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전통적인 협주곡 형식과는 다른 ‘음악적 에세이’의 성격을 지닌다. 다섯 개의 악장은 사랑을 바라보는 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양평군 맑은숲캠프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교육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강사단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질문하는 강사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주요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참여를 이끄는 질문 중심 강의 기법 ▲변화하는 자원봉사 트렌드와 비전 등 실습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사 간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에서 느끼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질문을 활용한 강의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