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와 꿈의 무용단 단원 위촉장 수여, 활동영상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안전의식 제고와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와의 신뢰 기반 소통을 강화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정도일보)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첫 개장하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정오)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이며 각각 20분간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재생 곡목을 대폭 추가했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마쳤다. 군은 동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묶어 주민 휴식처를 넓히고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정도일보) 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 2일부터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예공방 도예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예아카데미는 도자 제작의 기초적인 이해부터 창작활동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도판성형부터 유약바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실기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평일 시간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주말 1개 반을 포함하여 4개 반 47명 정원으로 총 8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올해 도예아카데미의 가장 큰 변화는 장애인반 신설이다. 장애인반 신설은 교육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예 창작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자립 기반으로 돕기 위해 기획된 사항으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도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자신만의 생활 소품을 만들며 도자공예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장애인반 개설을 통해 도예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됐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 유적과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대중과 학계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좌는 총 5회로 운영되며, 역사·미술사·건축사·불교 조각 분야의 국내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건축, 목탑, 불화(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 ▲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4월 8일)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특히 신라 왕경에서 황룡사 창건이 지닌 의미를 정치·사회사 관점에서 고찰한다. 두 번째 강의 ▲ '솔거의 전설'(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5월 13일)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를 그린 것으로 알려진 신라시대 화가 솔거의 이야기
(정도일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2일 07:4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미국-이란 협상 진행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결과가 국제유가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정부의 긴급 바이백(5조원) 등 시장안정조치 등에 힘입어 국채시장의 변동성은 완화되고 있으며, 외환시장 안정 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3.23일 출시 후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어, 해외 투자자금 환류 및 해외법인의 배당 확대가 본격화되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4월 3일 금융기관 현장을 방문하여 RIA 가입 현황, 시장 반응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국고채의 WGBI 편입이 공식 개시됨에 따라 외국인이 국고채를 4.4조원 순매수하는 등 일본계자금 중심으로
(정도일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에 힘을 보탠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
(정도일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 공공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해커톤에서는 도내 대학생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참여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한 후, 해커톤 당일 집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총 600만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정도일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충남 혁신기업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소재 창업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혁신센터는 기업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보유 기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데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남도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지원(최대 520만원) ▲기술가치평가 지원(최대 500만원) 중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두 항목 모두 신청하여 기업당 최대 1,0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으로 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매칭 및 이전 관련 행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성장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도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XR·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정도일보)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봄,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나비)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4월 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가 개
(정도일보) 충남연구원은 2일 연구원에서 ‘고려인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충남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은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으로,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국의 고려인 중 15.3%인 12,020명이 충남에 거주 중이고, 충남 내 고려인 주민은 아산시(7,706명, 64.1%)를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충남 인구감소 문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고려인 공동체는 역사·문화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하층 집중, 러시아어 중심 언어환경, 복지·교육·주거 등 통합지원시스템 부재, 지역민과의 낮은 사회적 신뢰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단순 노동력 공급 관리 차원을 넘어, 고려인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재정립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봤다. 이에 발표에 나선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우
(정도일보) 고흥군 기획실은 지난 1일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진주시 관광진흥과, 전남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흥군 기획실 직원 26명이 참여해 진주시·장흥군과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그간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흥군과 장흥군은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 해양·관광·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진주시는 ‘남해안 남중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책 공유와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 이들 지자체는 평소 협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행정적 신뢰와 업무 소통 경험을 기반으로 권역을 넘어서는 교류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교차기부를 공동 추진하게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경제·관
(정도일보) 고흥군은 녹동바다 카페&분식(도양읍 비봉로 163)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일일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녹동바다 카페&분식(구 은빛카페 1호점) 일대는 카페 21개가 밀집한 곳으로, 고흥군 전체 카페의 17.9%가 모여 있어 상권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특히 유동 인구 중 60대 이상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령층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녹동바다 카페&분식은 전라남도 ‘공동체사업단 초기 투자비 공모사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재도약 지원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존 매장을 수리해 2025년 12월 재개장했다. 또한 반경 500m 내 분식 전문점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음료와 분식을 함께 제공하는 실속형 시니어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자와 매생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호떡과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김말이튀김,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