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매년 3월 19일)’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용재ㆍ김영아 성남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창립 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5년간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지역 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장애인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정도일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라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간선기능 강화와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그간의 추진 경과는 이렇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후, 2018년 12월에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고 경제성과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를 거쳐서 2021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2년부터는 후속 절차인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검의 대상이 됐고 같은 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은 3년 가까이 중단된 상태이다. &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은 20일 오후 3시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별관 개축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책국장, 교육국장,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장,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춘천시평생교육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교육·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별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107번길 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대지면적 2,969㎡, 연면적 2,024㎡) 건물로, 강의실 9실과 소강당, 강사 대기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개축 사업은 총 1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존 건물 철거와 설계를 거쳐 2024년 11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됐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별관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정도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 촘촘한 학생 지원망을 구축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문선옥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도일보)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 본청 4층 회의실에서 태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본권 강화를 위한 ‘태백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에서 다음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체계 구축 - 지역 특화 운영 계획 수립: 태백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설정 - 유관기관 협업 강화: 학생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이를 통해 태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는 지역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19일(목) 하랑중학교, 3월 20일(금) 동해중앙초등학교에서 동해시청 및 동해경찰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또래 간 공감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능력을 강화해 전반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연구대회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교원들을 위해 2025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제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안흥중학교 강효숙 교사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과정과 우수사례 공유’ △하늘빛유치원 정세샘 교사와 반곡별유치원 권유진 교사의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2026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및 교육방송연구대회의 강원특별자치도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일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과 설명회가 교원들의
(정도일보)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8일 고양시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장기요양등급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한마음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김경래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강의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의 정의 및 신청 방법 ▲등급별 서비스 활용법 ▲ 가족 요양 제도 등 생소한 내용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으며, 참여자들의 개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평소 어렵다고 느꼈던 장기요양등급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덕양분소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양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제 1차 한국 MICE 산업 발전 협의회(KMA)’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포함 8개 중앙·지역 MICE 전담 조직이 참석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8개 조직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8개의 조직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해 2035년까지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치 전략회의 운영 ▲한국관광공사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반 마련을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장년층부터 노년층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내 혈압·혈당 찾기’를 주제로 운동 전 기본적인 활력징후를 측정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총 55회에 걸쳐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신체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건강백세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주민 교류 활성화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지난 3주간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세탁기 청소 지원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이 누적된 가전제품을 전문 장비로 분해·세척해 위생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