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지난 3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 청소년․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재단 소속 39개 참여기구 청소년·청년과 함께한 연합발대식‘2026. 우리 함께, 온(On) SYF’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청년 네트워크 등 재단 소속의 다양한 참여기구들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미래세대의 주도적 참여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우리의 다짐’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건강한 지역을 위한 캠페인으로 긍정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 공식 선언과 함께 참여기구 및 동아리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올해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발대식 퍼포먼스에서는 LED 연출과 참여형 마술을 기획·연출하여 청소년·청년이 함께 수원의 미래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마술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 임정완 국장은“청소년과 청년은 수원의 미
(정도일보)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경 한 어르신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라며 봉투를 전달한 뒤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해당 봉투에는 현금 20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 2월에도 200만 원을 익명으로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자신의 귀금속을 처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부자 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기부자는 “어려웠던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큰 힘이 됐다”라며 “받은 도움에 비하면 작은 정성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꼭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과 생활에 제약을 겪는 아
(정도일보) 시흥시 정왕본동은 지난 3월 26일, ‘봉우재 나눔회’로부터 라면 40상자를 기탁받는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봉우재 나눔회는 2018년부터 봉우재 마을 내 13개 업체 대표가 뜻을 모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품을 전달해 온 지역 나눔 단체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웅 봉우재 나눔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것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우재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환경 문제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장곡동 LH18단지 및 LH19단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집게와 장갑, 종량제 봉투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단지 내 보행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담배꽁초와 생활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주민 조직 ‘우리 동네 내 식구’를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플로깅 활동을 운영하고, 보행로와 생
(정도일보)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중부권역 보건·복지·의료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돌봄자원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의료·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누구나돌봄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건강·복지·의료가 통합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류 및
(정도일보)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6일 센터 내에서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내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대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인권 보호 및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한 협력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보호전문기관 연계 및 정보 공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예방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자원 연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학대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학대 사각지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안전점검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시와 시흥경찰서, 한여울초등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특히 시 캐릭터 ‘해로ㆍ토로’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를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홍보를 통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정착될 때 비로소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을 적극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도일보)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3월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현대무용(1~3학년), 방송댄스(전학년), 뮤지컬(4~6학년)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각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수업에 참여하며, 12월에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센터는 1차 운영에 이어, 4월 중 미디어 및 미술 기초(한국화) 분야를 추가 개설하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도일보) 시흥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인 안현교차로를 대상으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량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박승삼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도로 침수로 인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받거나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관내 침수 우려도로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감시 활동을 본격 확대했다. 이번 위촉식은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4기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49명으로, 신규 위촉 22명과 재위촉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행사에서는 위촉장과 감시원증 수여를 비롯해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중심 주체”라며 “2025년 제정된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교육과 활동 지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감시 체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
(정도일보) 시흥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정도일보) 2026년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3월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도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중·고교생 유망주부터 대학, 일반부 동호인까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축사를 통해 “유도는 강인한 체력은 물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유도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3월 28일 신원배드민턴장에서 제14회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부터 80대까지의 고양시 시니어부 배드민턴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니어 선수단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왔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버 체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땀 흘리다 보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코트 가득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 전역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정도일보)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국제걷기대회 전야제를 진행하고 28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회 전야제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은 대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한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참가자들은 28일~29일 이틀간 5km, 10km, 20km, 40km 등의 다양한 코스를 걷는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준 국내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고양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