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9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3월 11일 개최될 예정인 것과 관련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상정과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수용을 요구했다.
(정도일보)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도약에 나선다. 인천시향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1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 Ⅱ'를 개최한다.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도입한 ‘올해의 예술가’ 제도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다. ‘올해의 예술가(Artist in Residence)’ 제도 도입... 예술적 영감의 확장 인천시향은 올해부터 특정 예술가와 한 해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는 ‘올해의 예술가’ 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협연은 물론 실내악, 기획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적 교류를 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 역사적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다. 섬세한 음색과 밀도 있는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아 온 그는
(정도일보) 강릉교육문화관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강릉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란한 책 읽기’를 운영한다. ‘나란한 책 읽기’는 독서 전문 지도 강사가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강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미술 표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또래와 나란히 앉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첫 시간 ‘공감,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그림책 표지를 함께 관찰하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질문을 통해 등장인물의 마음을 짚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감정을 공감하고, 자연의 변화와 연결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책을 매개로 한 꾸준한 만남이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린이 없이 누구나 공정한 독서 기회를 누릴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다자녀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3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2026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현재 춘천‧원주‧태백‧홍천 등 4개 시군에 71억 원을 투입해 268개소를 구축‧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횡성‧영월‧정선까지 확대해 총 7개시군 9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도내 전체 경로당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마트 경로당은 화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경로당이 원격으로 함께 참여‧교류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다. 오는 3월 26일에는 춘천시 노인회관과 4개 시군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스마트 경로당 연합 노래자랑을 개최해 연결형 경로당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도는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재난 대비 통신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도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오솔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억 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20m) 설치 ▲차선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덕저수지를 단순 농업용 수리시설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으로 소규모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
(정도일보)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6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100미터 이내) 취약 농가(고령·장애·여성농업인)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비닐 끈, 파이프, 돌, 줄 등)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은
(정도일보) 고흥군은 군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정보와 다양한 복지 혜택을 군민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이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538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여성·아동·청소년 ▲일자리·청년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주거·전입·귀농귀촌·다문화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업·수산업·축산업·임업 ▴문화·관광·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군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6일 거금도농협에서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 매장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하고, 고흥산 햇양파의 본격적인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은 거금도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OASIS) 전국 매장으로 처음 출하하는 자리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거금도 햇양파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주)오아시스의 협업으로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전국 매장에 공급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기 발주를 통해 우기 전 하천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통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집중호우나 영농 활동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미리 발굴해 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는 정비 효과가 큰 구간부터 예산을 우선 투입하며,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농경지 인접 구간, 퇴적이 심한 구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하천 유지관리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사업을 조기에 발주한 만큼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읍·면과 협력해 정기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하천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권 중심의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정도일보)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 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 결속에 일조했다. 가족들과 함께 세시풍속 행사장을 찾은 박모 씨(광주광역시)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시풍속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전통문화 계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기반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을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급식 소요량 대비 여수산 공급률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공급 확대가 필요한 저장감자 등 20개 품목을 제시하며 친환경 재배를 독려했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과 계약재배 농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농가 계약재배와 식재료 공급 주체인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선별·납품 등 품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을 도입하고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의 자부담을 폐지해 보조 100%로 전환하는 등 보다 나은 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와 품질 향상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대해 '주택법'
(정도일보)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화도시별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K-야간 명소’ 선정 필요성과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밤밤페스타’의 시즌형 운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고도화를 통한 브랜드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야간관광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정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과 야간 요트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