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는 올해로 조성 3년차를 맞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심 속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청사 실내정원은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도는 같은 해 12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민과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약 2000㎡ 규모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벽면녹화와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진행하는 ‘숲 체험학습’ 참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초·중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 320km에 걸쳐 조성된 내포문화숲길의 주요 5개 코스인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백제부흥군길 3코스 △백제부흥군길 9코스 △내포역사인물길 2코스 △내포역사인물길 4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도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6개교를 선정해 숲길 걷기, 역사 해설, 숲 놀이, 숲 명상 등 프로그램을 회차별 최대 35명에게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이동버스, 점심 도시락, 산림복지 프로그램 배상책임보험 등이 지원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숲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중
(정도일보)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지속 유지·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 동안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의무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격 요건 충족 시 임산물생산업은 소규모 임가의 경우 임가당 130만원, 면적직불금의 경우 최소 6ha 70만원에서 최대 2ha 94만원을 지급 받는다. 육림업은 구간별로 최소 20ha 32만원에서 최대 10ha 6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충남은 지난해 임업직불금 지급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도내 임업인
(정도일보) 충남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숲을 체험하는 색다른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탐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숲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태안사무소는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탄소중립 약속 나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선착순 150명의 탐방객에게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사철나무와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4일 비가 올 경우에는 행사를 5일로 하루 연기한다. 이재현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1일까지 ‘오존 경보제’를 집중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기후 전망에 따르면, 전지구적인 기온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돼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맑고 기온이 높은 날에 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 25℃ 이상, 상대습도 75% 이하, 풍속 4m/s 이하의 약풍 조건에서 발생이 활발하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 이후 급격히 증가한다. 오존은 호흡기 자극 및 폐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군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인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연구원은 도민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오존 알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먹이용 곤충)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목질부)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 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기생해 기주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는 천적 ‘개미침벌’에 주목했다. 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가 없는 형태로, 나무 속 하늘소 유충을 직접 찾아가 방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생산기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앞으로 개미침벌의 저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최근 기후변화로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지연이 나타남에 따라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철저한 종자관리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등숙기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약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증가하면서 완전미율이 감소하고 미숙립이 늘었으며, 일부 품종에서는 발아가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충분한 침종이나 싹틔우기 없이 파종할 경우 생육 불균일과 육묘 실패 위험이 커지고, 파종기 저온까지 겹치면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발아율 80%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병해 예방과 발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으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기준에 맞게 실시할 경우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약제소독 전 1-2일 찬물에 침종하면 소독 효과를 높이고 발아촉진에 도움이 되며, 소독 이후에는 30-32℃ 조건에서 싹틔우기(최아)를 실시해 균일한
(정도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도내 골프장 33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한다. 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그린, 페어웨이) 및 수질(연못, 최종유출수) 시료를 채취해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27종의 주요 농약 성분에 대한 잔류 여부를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각 시군을 통해 골프장에 환류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시한 농약 저감 사용 지침과 연계해 자발적인 농약 사용 저감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는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및 농약사용량 저감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도 특사경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여부 판별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병행한다.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전 과정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소비자는 구매하는 축산물의 원산지와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도내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도는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분석·활용은 도 농업 상세 데이터 구축, 월간 빅데이터 분석 △공유는 공유데이터 구축·등록, 범정부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공유 △관리체계는 전담부서 격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올해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해 충남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 시각화해 도정 현황과 정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충남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경제적 현안을 분석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3개 구 시민결의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온라인 상에 가짜 판매점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자가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기획 단속한 결과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을 중점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도내 주유소, 일반판매소 등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상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를 배달 주문하면 실제 본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지역명+등유’를 검색해 업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한 뒤 자신의 업소로 연결되게 한 것이다. 이는 ‘석유사업법’ 제39조제10호에서 규정한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다. 소비자가 특정 업체로 알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품질·책임 소재 혼란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향후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수사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 선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체험교육을 융합해 안전보안관의 대응 능력 강화를 꾀했으며 ▲안전보안관 임무 및 역할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법 ▲우수사례공유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앱 설치와 회원가입부터 현장 신고 방법, 처리 절차까지 전반적인 사용 방법을 실습하며 디지털 신고 역량을 높였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신고하는 방법을 익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체험 중심의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