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제30회 직무경진대회’가 지난 29일 음성금빛체육센터에서 대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자율방범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체력 단련, 가족 간 화합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군정 발전과 지역 방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우승기 반환에 이어, 읍면별 대원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유진철 연합대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든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각 읍면 대원이 더욱 단결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송천도서관 북플리마켓
(정도일보)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오는 5
(정도일보)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역에서 여행객들을
(정도일보)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세계적인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거대한 던전으로 탈바꿈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27일 공식 오픈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막 첫 주말, CECO 1층 상설전시장에는 3일간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관람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해 평균 40분 이상 대기했으며, 팬들은 개장 전부터 현장을 찾는 ‘오픈런’ 진풍경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한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장면을 재현한 공간과 캐릭터를 활용한 AR그림자 군단 소환과 커스텀 헌터증 발급 등 다채로운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천에서 온 한 방문객은 “개장 전부터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높은 완성도의 체험 콘텐츠와 조기 품절될 만큼 인기가 높은 굿즈 구성에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
(정도일보) 경남대표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관’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도정 정책과 연계한 강연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4건, 강좌 1건, 공연 1건, 전시 1건, 행사 3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에는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와 연계해 김주용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위성연구실 상무를 초청해 ‘하늘에서 우주까지, 우주사업 소개와 한국 우주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 문학을 대표하
(정도일보)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
(정도일보)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일상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4일 개관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관람 요금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도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영화 관람의 불편을 해소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꾸준히 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만 번째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번째 관객은 지난 3월 2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객으로,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될 예정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에 자리한 복합 상영관으로, 2개 관 11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무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연수 운영
(정도일보) 인천 동구는 구민들의 학습권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퇴근 후 야간 특화 프로그램‘달빛강좌’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선용을 위해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강좌는 ▲(원데이클래스) 퇴근 후, 글라스아트 도어벨 ▲퇴근 후, 톤팡질팡 탈출! 퍼스널 컬러 ▲퇴근 후, 노션으로 스마트한 일상 ▲퇴근 후, 수채화 한 점이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4월 10일까지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과정별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달빛강좌는 시간적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시간대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오는 4월 1일부터 꽃묘 나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2월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구하는데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숙박시설 이용객과 산책로 방문객 중 희망자에 한에 화분에 담긴 팬지 또는 수선화 꽃을 1인당 1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며, 행사는 재고소진 시 종료된다. 시민들은 꽃을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함산자연휴양림 근로자들은 산책로 인근에 150본의 영산홍을 식재하여 방문객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봄기운을 나눠 줄 전망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자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며 “자연휴양림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생활화로 자연보호에도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정책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 전시 관람 외에도 자신의 뿌리를 직접 새겨보는 ‘나만의 성씨 뱃지 만들기’ 체험 행사가 특별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족보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와 특별 야간 개장으로 족보의 가치와 의미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며, 성씨 뱃지 만들기 체험 또한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더욱 풍성해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주중 저녁 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족보박물관을 찾아 우리 가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