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che Gramophon)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정도일보)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오는 29일 10시 30분 김유정문학촌에 김유정 동상 앞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선정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꺼비는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모행사는 ‘두꺼비’ 낭독극 공연과 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김유정 약전 소개와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 봉정식과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에 설치되는 흉상은 박민섭 조각가의 작품으로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한 것이다. 한편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정도일보)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이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수준 높은 창작 작품 발굴과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본 공모대전은 지난 2014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공모대전은 기존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자유 주제 도입을 통한 창작 다양성 확대, 실내 전시 중심의 공모 기준 정비, 심사기준 개선을 통한 실험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지역이나 소재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주제로 운영되며, 등(燈)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통적 형식뿐만 아니라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조형 작품 등 다양한 창작물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은 실내 전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규격(가로·세로·높이 합 1.5m 이상 3m 이하)을 설정하고, 이동·설치 용이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적용하여 전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우천 등 기
(정도일보)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과 참여 의지에 맞춘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한양대 ERICA 대학생 안산시 정책개발 교과과정(청년대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대로’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도시 콘텐츠 발굴 과제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협력 모델이다. 청년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김태선·조은원·고민삼·최태랑·Ryan Jongwoo Choi·예진석 교수) 4개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산시 SNS 핫플 디자인’과 ‘안산시 청년정책개발’을 주제로 100명의 한양대 ERICA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예정인 사람을 위한 다문화적응학교 운영 ▲유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맛집 SNS 운영 ▲스케치 조형물을 활용한 안산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고 참신하면서도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황승준 한양대 ERICA LIONS칼리지 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사계절 가족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한 ‘생존누리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존누리수영장은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비정형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돔 내부에는 경영풀과 성인풀, 유아풀은 물론 파도풀까지 갖춰 사계절 이용 가능한 복합 수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과 2021년 경기First 정책공모사업 우수상으로 확보한 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 8,143㎡ 규모의 에어돔과 1,712㎡ 규모의 관리동 조성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해상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사례 확산 ▲정부
(정도일보)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부터 용답 나들목 광장(용답역 2번 출구 앞)에서 ‘용답! 매화로 물들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청계천 인근 ‘용답 매화 마을’의 지역적 가치를 알리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답 매화 마을’은 과거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져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꽃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가 식재한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져, 청계천 수변 경관과 함께 한층 풍성해진 매화거리를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시니어 모델 20명이 선보이는 스카프 쇼로 막을 연다. 이어 1부 개회식 후 2부에서는 ▲ 매화로 정원을 가꾸는 ‘매화 분재’▲봄날의 시인 ‘도전 삼행시’▲어르신 사진 촬영 ‘멋진 인생 내 컷’▲댄스·노래 버스킹 ▲2027년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 조사 및 아
(정도일보)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 출근 시간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구성원 간에 상호 존중과 공정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부여 등 5가지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알렸다. 직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
(정도일보) 살랑이는 바람에 연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벚꽃과 함께 마포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온다. 마포구는 이러한 봄의 순간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4월 3일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봄날의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뒤, 오후 4시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이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 퍼포먼스와 봄의 정취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마포만의 감성과 생동감을 무대 위에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에는 꽃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공간이 준비돼 방문객들은 특별한 봄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행사장에서
(정도일보) 서울 중구는 봄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 시장 홍보데이’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상인들이 주거지역으로 찾아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장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에는 남대문·동대문·중부·신중앙·인현·백학시장과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마련한 16개 부스가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봄철 의류, 건어물, 삼대째 이어지는 떡 등 시장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지원한다.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버스킹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 마술 공연이 열린다. 내달 25일 개최하는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1545 도시브랜드’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상권발전소,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
(정도일보) 서울 노원구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제1차 노원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시행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종사자, 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복지포럼을 연 3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으로 환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윤귀선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가 ‘의미 있는 일로서의 사회복지 가치와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가치’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정도일보)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감정 회복 강연 ‘가라앉지 않고 깊어지는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 강연은 신고은 심리학자(퍼스널마인딩 대표)를 초청해 진행되며, 저서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를 중심으로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내면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의 평화 특화프로그램 ‘관계 회복 과정’의 첫 시작으로, 어른들이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일상의 평화를 찾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건강한 관계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개인의 감정 이해와 회복이 곧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된다”라는 취지로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 나아가 일상에서 단단한 평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도서관은 이번 강연에 이어 5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색채심리 기반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중심의 청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