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13시 머큐어서울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6층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300여 개의 기업이 전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엑스포 기간 경제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트페어, K-pop 공연, 문화‧관광 투어 등을 함께 진행하여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3
(정도일보)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정도일보)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 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정도일보)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 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을 안동시에 기증한다. 기증된 묘목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관내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약 3.3ha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정성껏 심는다. 산벚나무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꿀을 생산하는 밀원수이자 목재로도 가치가 높아,
(정도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정도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청남도 내 거주 중인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Google AI Studio’ 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과 영상제작, 편집 실무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 수강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한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곡미 원장은 “올해도 AI
(정도일보) 삼척시가 3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이 지금까지 강인한 의지로 농업과 농촌
(정도일보)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 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 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충청·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 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
(정도일보) 지난 14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발대식이 열렸다. 청소년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은 국가·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 반영, 청소년 수련 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등이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위촉장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댄스,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23곳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시설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라며,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에서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및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설정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과 평가·환류 체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호·오이도·호조벌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와 주민자치회ㆍ학교와 협력한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 강화, 먹거리·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제2차 환경교육계
(정도일보)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체험프로그램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인정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적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