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무대에서 제시했다. 신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특별발언 순서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하며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실제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 거리, 탄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시민들이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성남형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정도일보) 서울 서초구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 모집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봉사단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9개 외국어 분야에서 활동할 봉사자 7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관광특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봉사자 가운데 41명이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기존 활동 인력의 재참여를 통해 봉사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어가는 한편, 언어·연령·활동 영역을 확대해 관광 안내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2기 봉사단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최근 동남아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존 7개 언어에서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해 총 9개 외국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정도일보)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녪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 어르신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수치) 수여, 선서 및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삶을 도왔다. 또한,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정도일보) 충주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진정성Ⅰ – 전통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제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연간 기획 시리즈 ‘진정성’의 첫 번째 무대로, 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담은 국악관현악 공연이다. 시립우륵국악단은 전통음악의 원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국악관현악의 어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 선율과 국악 어법을 기반으로 한 1970~80년대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부터 현대적으로 확장된 작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작품에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음악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도형 시립우륵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예술로
(정도일보)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月)향(香) 기획공연’으로 봄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클래식 무대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예술 공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하겠다”며,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잠시 쉬어가
(정도일보)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를 치를 만큼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마라토너들의 관심 속에 그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1546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과 군 체육회에 따르면, 풀, 하프, 10km코스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8일 만에 마감됐으며, 건강달리기 4.2km코스는 당초 접수 마감일인 20일보다 앞당긴 9일에 마감됐다. 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으로, 총 1만1546명이 신청했다. 이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목표
(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및 체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성남시와 2026년 3월 17일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 일원(삼평중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55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5,000㎡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유아풀, 성인풀), 도서관 및 열람실,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강의실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삼평중 재학생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생존 수영 프로그램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고품격 문화 공간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복합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5.11.15.~’26.3.15.) 동안 상시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제설 등 자연재난 대응 업무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강수일수는 12.4일로써 평년(19.4일)보다 7일이 적었으며, 한파일수는 평년과 같이 17.4일로 동일했다. 특히, 3월에 강원 산지(향로봉 65.4cm, 미시령 60.9cm 등) 대설경보(30cm 이상)의 폭설이 이어졌다. 이번 겨울철 대설에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저체온증, 동상 등)는 19명으로 지난해 겨울(34명)보다 15명 감소했고, 동파는 332건(계량기 297, 수도관 35)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추진했다. 대설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간 제설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접속구간 관리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
(정도일보) 강원인재원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비 지원 장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도 출신 학생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하 이하여야 한다. 타 시도 출신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인재원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원인재원은 주거비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생활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2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 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20개 사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담여행사는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여행사로,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단체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도내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식음·교통 등 관광 관련 분야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지난 2025년 한해, 국내 전담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상품 225건 개발, 단체관광객 58,070명 유치하는 등 목표를 11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단체관광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모래 및 합성고무)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여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적인 고물가와 축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생산·이용 지원사업(15개 사업)에 총 144억 원(국비 23억 원, 도비 20억 원, 시군비 57억 원, 자부담 4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126억 원을 투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공급,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조사료 유통센터,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지원 등이다. 또한 안전한 조사료 생산을 위해 동·하계 사료작물 품질 검사와 잔류농약, 곰팡이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강원특별자치도 특성을 고려해 볏짚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생산 장비 지원, 조사료 급이기 지원 등 5개 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사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설·장비 유지관리와 농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 대응과 동물복지 정책 확대에 따라 공공 수의행정 분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를 담당할 수의직 공무원 2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수의 6급 8명, 수의 7급 8명, 수의연구사 5명 등 총 21명이다. 합격자는 도와 시군에 배치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동물복지 정책 추진 등 공공 수의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의직 6급 공무원 선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의 인력 확보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수의직은 수의사 면허 소지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지원할 수 있어 공공 수의행정 분야에 도전하려는 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에이아이(AI)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곤충산업센터는 열악한 농가 중심의 사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 결과 곤충 대량 사육 플랫폼과 운영 공정 기술 분야에서 특허 5건을 등록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사료 제형화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하는 등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ICT 기반 스마트 곤충 사육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곤충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연구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7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가 외부 총괄 지휘(PI)를 맡고 연세대학교, 첨단 로봇·에이아이(AI) 기업(코리아노바, 대성엔지니어링, 에이벅), 전국 6개 도 농업기술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