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새별오름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제주들불축제’가 14일 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들불축제 본연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 저녁에는 ‘희망의 찬가’를 주제로 웅장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하나 되어 펼친 희망기원 풍물대행진을 시작으로,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 ‘디지털 불놓기’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자우림’의 피날레 콘서트 ‘희망 쏟아진다’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벅찬 희망을 선사했다. 낮 시간대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이어졌다. 새봄 묘목 나눠주기를 비롯해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졌다. &
(정도일보)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축제기간 동안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골든벨과 반려동물 에티켓 퀴즈등 비반려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체험 프로그램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로 지정된 정규 교원 37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혼합 연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문해력의 개념 및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력 및 맞춤법 지도 ▲이주배경학생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 식견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 등을 확보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교사들이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개별 지도를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강화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기본과정을 마친 교사들은 하반기 ‘문해력 전문가’ 심화 과정 45시간까지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도일보)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2026. 4. 1.~4. 5까지 5일간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2026. 4. 1. 14시 부터 2026. 4. 5. 17시 까지 개최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주무대인 국제음악당과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페어 행사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통제영 12공방의 뛰어난 작품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화 연명예술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가득하다”며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 미술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명예술촌은 관내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정도일보)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강연은 법륜스님을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정도일보)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녪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3천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유명한 ‘서대문 홍제폭포’일대에서 벚꽃을 개화부터 만개까지 감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에 시작될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난타, 오카리나,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력을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은 관객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란 주제로 70분간 화려한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판굿, 사자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5일 망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반찬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를 통해 마련됐으며 ▲돼지불고기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준비된 반찬은 개별 포장해 전달했으며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유순모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3일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교1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임원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후기를 공유하고 2분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광교1동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4월 1일부터 6월 2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소유자의 동물보호의식 고취를 위하여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정보를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실이나 유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어 동물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반려동물(개, 고양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마이크로칩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참여 동물병원 5개소(▲새싹동물병원 ▲신영통동물병원 ▲동행동물병원 ▲한걸음동물병원 ▲효원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등록률을 높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힐링요가, 디지털 교육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주 1회, 3월부터 11월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경로당 50여 개소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문화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 문화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S에 올리기 좋은 황금빛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이며, 노란색 옷을 착용하면 5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군인은 무료이며, 입장료 일부는 ‘1004섬 신안 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식당인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3명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과 함께 축하 선물을 받으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이교수한정식의 후원 제안으로 2024년 8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같은 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매달 정성껏 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어려운 시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정성 어린 한 끼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등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으며, 당일에는 제육볶음, 시금치 무침, 무생채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5 가구에 전달했다.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영제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올해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반찬을 만들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최재근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이규순 이임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한재석 위원장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규순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의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재석 신임 위원장은 “협의체가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의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