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상남도기록원은 9일부터 23일까지 ‘이토록 무르익은 나날들 – 시니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도내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서전 쓰기를 통해 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시니어(65세 이상)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삶의 장면들을 되돌아보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기록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글쓰기 강좌와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퇴고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을 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자서전 발간 기념회도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유선전화로 가능하며, 강의 세부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
(정도일보) 경상남도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지역 상생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작은 영화관 8곳을 대상으로 관람료 지원을 시행했으며, 총 3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도내 전 군 지역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내 대상을 군 소재 영화관을 10곳으로 넓혔다. 2월 12일 개소한 함양군 작은 영화관도 신규 대상에 포함돼 도내 모든 군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1억 6백만 원이 투입된다. 도내 지역 상생 영화관 10개소를 대상으로 2D 영화 기준 관람료 3천 원을 지원함으로써 관람객은 최신 영화를 4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약 3만 5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할인 적용 시기는 각 시군의 사업 준비 상황 및 행정 절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영화관 방문 전 해당 시군 또는 영화관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권장된다. 할인은 현장에서 적용되며, 경남도민은 신분증을
(정도일보)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정도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 로드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우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6개 사와 함께 ‘충남 공동관’을 구성했다. 충남TP는 충남이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육성 계획과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 배터리화학센터는 특화단지 지정을 기점으로 구축 중인 첨단 인프라와 기업 지원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아울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공정의 미래를 시연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공동관에 참여한 혁신 기업 6개 사도 특화단지 내 핵심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혁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씨엔티솔루션(충남TP 입주기업)의 친환경 건식 분산 CNT(탄소나노튜브) 도전재와 ▲나노제네시스(충남TP 입
(정도일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3월 5일 연수원에서 충남녹색어머니회와 충남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교통안전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협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은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학생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통안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올해 신호등레인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5회,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5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통단
(정도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를 유치하여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문체부가 2025년부터 지역 이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국 단위 정규 리그로, 지자체 대표 선수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지역 연고 이스포츠 리그다. 이번 충남 아산 슈퍼위크는 이터널 리턴 종목의 정규 시즌 막바지 핵심 일정으로, 결선 진출권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는 라운드로 운영된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 팀 선수들이 아산에 집결해 양일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에 오를 팀이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이 KEL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리그전의 무대로 선정되면서, 충남이 전국 규모 이스포츠 리그를 유치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진흥원은 충청남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
(정도일보) (재)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미래 창작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과정은 ‘미래 게임 발굴 창작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산하 ‘스토브인디’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게임 제작 교육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부터 약 6개월간이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현업 전문가 담임 멘토를 통한 팀별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 △원포인트 레슨 형식의 기술 멘토링 △스마일게이트 사업 PM의 사업 멘토링 및 인디부스트랩 FGT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게임 제작 대회 ‘미래 게임잼’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모집은 아산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그 외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충남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곡미 원장은 “아산시에는 게임 전공 대학이 많아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본 과정을 통
(정도일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1절을 맞아 조선왕실의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가봉태실’의 근현대기 변천 과정을 정리한 『조선왕실 가봉태실 근현대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적 가치와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훼손의 실상을 주요 사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청남도가 기획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했다. 특히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가 함께 협력해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자료집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주요 문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전문 번역과 해제를 수록한 데 있다. 자료집에는 근현대기 가봉태실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인 『이왕가분묘부속지경계사정서류(李王家墳墓附屬
(정도일보) 산청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Bx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산청한의학박물관·엑스포주제관 및 산청박물관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청한의학박물관·엑스포주제관의 입장료를 지원하고, 산청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의보감촌에 위치한 산청한의학박물관 및 엑스포주제관에서 한의학의 역사와 실생활 속 약초 효능을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으며, 엑스포주제관을 통해 전통 의학의 미래 가치와 항노화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생초국제조각공원 내 산청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산청의 역사문화 유물 관람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KB스타뱅킹 앱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해당 시설 방문 시 쿠폰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무료 관람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모바일 쿠폰 발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전시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영통구 영통1동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초아봉사단 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5년 운영된 3기 봉사단는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마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아봉사단 4기는 관내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되며, 청명산 꽃길 조성 활동을 비롯해 현장 체험학습, 마을축제 참여, 이웃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초아봉사단 활동이 영통1동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7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가 물봉선어린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사물놀이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힘찬 윷 던지는 소리와 응원 함성이 어우러져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찬 잔치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함께 광교1동 주민과 카페거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직접 구운 바비큐와 전 등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카페거리 일대에 따뜻한 정과 활기가 넘쳤다. 최종현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장은 “윷놀이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카페거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했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장비 운용 숙련도가 피해규모를 좌우한다”며,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태세를 더욱 공고히
(정도일보)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7일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과 주민,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윷놀이를 함께 즐겼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아침부터 오곡밥, 나물 등 다채로운 대보름 음식을 준비하여 마을 주민들과 나누며 한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의 꽃인 윷놀이는 매탄2동 새마을협의회 주도하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1등부터 6등에게는 에어프라이어, 믹서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달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관한 주병기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척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 이다. 경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