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평생학습장터’ 학습공간과 지정 된 공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장터는 전통시장을 시민의 학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학습공간 지정 신청은 전통시장 인근에서 일정 시간 정기적으로 학습공간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학습공간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평생학습 홍보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를 모집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된 학습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 1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로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강사비를 동아리별 최대 84만 원까지 지
(정도일보)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17일 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이다.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부여했다. 해당 홍보 포스터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관내 읍·면·동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당선작을 확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한다.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겟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동신
(정도일보)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어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37일간)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 중 74%가 이 시기에 집중됨에 따라, 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조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마을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등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은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산림 인접지에서 불 피우기 등 금지) ▲'폐기물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에 근거해 이루어진다. 위반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 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비롯
(정도일보)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
(정도일보)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7일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에 위치한 라온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개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관외 아티스트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내 아티스트의 지역적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새로운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져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동체와 공감하는 무대를
(정도일보)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 상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약 1억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창작조직 성찬파 '어둑시니'(4월 25일) △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 '공상물리학적 춤'(7월 25일) △창작집단 인사리 '콧물끼리'(8월 29일) △움직이는그림자 여행단 '와그르르 수궁가'(9월 19일) 등이다. 4월 25일 공연되는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괴물인 ‘어둑시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 연극이다. 인간 아이와 괴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받지 못하면 사라
(정도일보)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정도일보)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6일 H&S컴퍼니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S컴퍼니는 지난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5천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기부 △2024년부터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 지속 후원 △2025년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 기탁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경기 침
(정도일보)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6일 오전 7시 30분 지평면사무소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도 함께해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주변, 하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러한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평면, 나아가 양평군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
(정도일보)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7일 단월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단월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해 단월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산책길과 마을 안길 등 단체별 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도로변과 시가지 환경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정 단월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월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 ‘날개 드림(Dream)’ 대상자 2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날개 드림(Dream)’은 양평읍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대학생 총 25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입학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가구의 초·중·고·대학교 신입생 15명에게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급되며, 학업지원금은 조손가정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추천 학생 10명에게 사업 기간 동안 매월 계좌이체 방식으로 총 12회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상황에 맞춰 지원 방식을 달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입학지원금은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으며, 학업지원금은 정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학업 지속에 힘이 되길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건강증진팀,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치매관리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과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도일보) 양평군은 양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 아이들’과 협력해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알려주는 도서관 이용 교육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기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논술 활동 △동화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