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영광군은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요양보호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실기,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도일보)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우리 소리 가야금 ▲신나는 음악 줄넘기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스포츠 교실(볼링) 등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스포츠 교실’은 영광볼링장에서 직접 현장감 있게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일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
(정도일보) 영광군은 국내 대표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 19.~3. 22.)에 참가해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까지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불갑산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관광 홍보 리플릿을 제공했다. 특히 영광법성포단오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찰보리문화축제 등 영광군 대표 3대 축제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영광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영광군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 정책을 적극 홍보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숙박·관광·먹거리 등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안내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영광을 보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정도일보)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3월 19일, 총공사비 6,190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반적인 공사의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육성센터 운영에 대비해 시설의 안전성과 활용성 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묘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부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하여 농산물 가공실, 떡 상품개발실, 교육·실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해당 사업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후 각종 기자재 및 장비 시운전을 거친 후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3월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꿈날개클럽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내 취약 아동 발굴 및 지속 지원 ▲지원 대상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월드비전의 국내 사업(꿈지원사업, 위기아동 및 결식아동 지원 등) 연계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에서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총 1,5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서류 제출과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향후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비와 생계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영광군의 아이들이 환경에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
(정도일보)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용객의
(정도일보)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리그 활성화를
(정도일보) 정부는 3월 20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가 출범하고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은 범국가적 중장기 지식재산 종합전략인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수립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실현, ②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 ③선도기술 초격차 확보, ④지역 균형성장 및 글로벌 협력 강화, ⑤IP분야 AI 대전환이라는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추진전략별 핵심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진전략1) 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정도일보)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가족 단위 방
(정도일보)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학교·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작은도서관 운영과 자
(정도일보)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 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사를 건립해 선
(정도일보)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아트책보고(구로구 고척스카이돔)는 서울시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만나고, 5
(정도일보)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 흥행에 주목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순회전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3월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7,066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2026년 화제의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관 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고, 운영 시간 중에도 입장 대기가 지속됐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25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 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을 비롯해
(정도일보)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유엔(UN)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