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하남시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 참
(정도일보)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대학생기획단, 대학생진로멘토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기자단, 플레이메이커 등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상 케이블카 체험과 목표 활동을 비롯해 연합 발대식, 오락, 자치기구별 회의 및 활동 계획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자치활동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연간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량 강화교육으로 진행된 참여형 연극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주제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을 통해 자치활동의 방향을 함께
(정도일보)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 등
(정도일보)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강하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 방식을 온라인 접수 및 추첨제로 전면 개편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갈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이 야기했던 새벽 대기열, 안전 문제, 반복 수강 등의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큐알(QR) 기반 온라인 신청과 공개 추첨제를 전면 도입했다.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지난 6일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열어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의견을 수렴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대상 온라인 신청 지원, 현장 방문 신청도 병행했다. 지난 16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국선도·요가 등 프로그램 총 22개 반(모집인원 460명) 중 13개 반에 467명이 몰려 정원을 초과했다. 정원 초과 강좌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지하 다목적실에서 주민 참관하에 공정하게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새로운 방식에 대해 주민들은 서둘러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공평하게 주어진 수강 기회, 공개 추첨에
(정도일보)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파주시의 전략적 대응과 공모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으로 경기도 내에서만 7개 시군(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 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에 뛰어들었다. 향후 도래할 동북아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남북 경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전후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로 인한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는 남다르다. 파주시가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시행
(정도일보)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제30회 직무경진대회’가 지난 29일 음성금빛체육센터에서 대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자율방범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체력 단련, 가족 간 화합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군정 발전과 지역 방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우승기 반환에 이어, 읍면별 대원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유진철 연합대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든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각 읍면 대원이 더욱 단결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송천도서관 북플리마켓
(정도일보)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오는 5
(정도일보)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역에서 여행객들을
(정도일보)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세계적인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거대한 던전으로 탈바꿈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27일 공식 오픈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막 첫 주말, CECO 1층 상설전시장에는 3일간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관람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해 평균 40분 이상 대기했으며, 팬들은 개장 전부터 현장을 찾는 ‘오픈런’ 진풍경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한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장면을 재현한 공간과 캐릭터를 활용한 AR그림자 군단 소환과 커스텀 헌터증 발급 등 다채로운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과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천에서 온 한 방문객은 “개장 전부터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높은 완성도의 체험 콘텐츠와 조기 품절될 만큼 인기가 높은 굿즈 구성에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
(정도일보) 경남대표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관’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도정 정책과 연계한 강연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4건, 강좌 1건, 공연 1건, 전시 1건, 행사 3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에는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와 연계해 김주용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위성연구실 상무를 초청해 ‘하늘에서 우주까지, 우주사업 소개와 한국 우주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 문학을 대표하
(정도일보)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