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정도일보)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의료콘텐츠과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지형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인 ‘상상잇다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고등학교 교육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전문 라이브 방송 중계센터로서,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민IT고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잇다’ 스튜디오는 최신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계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1인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시간 스트리밍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송출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과 동일하게 주도할 수 있는 최첨단 하이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고교 최초 ‘블랙매직디자인’ 중계 시스템 도입... 압도적 현장감 구현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지상파 및 전문 제작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급 프로페셔널 장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 영상 전문가들이 표준으로 사용하는 블랙매직디자인 라이브 스트리밍 스위처 및 4K 중계 카메라 시스템을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도입
(정도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로자에게는 복지를 제공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평준화)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 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의 실제 선호가 보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도일보)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이 지역민의 발길로 활기를 띠며, 창원 도심의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사 ‘제7회 CECO DAY: K-POP 페스타 &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CECO DAY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특별 전시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다. K-콘텐츠 전시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의 K-POP 공연과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CECO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K-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공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1부 플리마켓에는 총 22개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디퓨저, 은주얼리 등 개성 넘치는 물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자활기업협의회가 참여해 꿀, 참기름 등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가치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식(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텐트 및 관련 장비도 대규모로
(정도일보)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생협력과 공동제작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전문성 강화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정도일보)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은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 원이 수여
(정도일보) 홍천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나나 올리브에게’에 실린 원화 15점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도서관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는 도서 대출 시 선착순으로 화분을 증정하는 ‘풍요로운 독서, 싱그러운 하루’와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해 주는 ‘연체 끝, 독서 시작!’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에는 ‘당근 쿠키’ 그림책 속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루루 토끼의 당근 쿠키 만들기’를, 4월 25일에는 그림책 ‘별로 안 자랐네’를 읽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할머니의 쑥쑥 자라는 식물 심기’를 운영한다. 이영희 관장은 “홍천교육도서관에서 지역사회의 문화적 깊이를 더할
(정도일보)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책으로 피어나는 독서 체험 '봄날 이야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독서·문화행사 등 총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 행사로는 △블라인드 도서를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마음이 고른 한 권’ △전년도 간행물을 나누는 ‘작은 지식 나눔터’가 진행되며, 종합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기를 선택하여 만들어보는 ‘책의 향기를 찾아서’ 봄날 공방과 △압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중 ‘책의 향기를 찾아서’는 3월 31일부터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책갈피 만들기’는 자료실 현장 접수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차, 향, 꽃의 문화사’를 주제로 한 온라인 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책으로 피어나는 독서체험 봄날 이야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속
(정도일보) 문막교육도서관(관장 이은영)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4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보격차 해소하고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도서관과 지역 내 소외계층 이용시설이 연계하여 추진된다. 문막교육도서관은 다함께돌봄센터 부론마을와 협력하여 다함께돌본센터 부론마을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안내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수업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의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향후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 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의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독서․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정도일보)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서 교육문화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 도서관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내 인생의 첫 번째 책 △예쁜 말 수집가 △처음 만나요, 도서관 △큐알(QR) 미션! 도서관의 날 △나만의 향수 만들기 '책, 향기에 물들다' △슈링크 키링 만들기 '내 키링 속에 저장' △훼손도서 전시'이토록 책이 아파지는 순간' 등 10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책, 향기에 물들다'는 4월 11일 13시부터 진행하며, 4월 1일부터 7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성인 15명이다. 큐알(QR) 미션! 도서관의 날은 4월 11일부터 외부에 게시된 현수막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고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장병진 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교육문화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정도일보) 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8시 신철원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신철원초등학교 및 협력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지선 일시 정지 의무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현지 단속 및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 배부 및 교통지도 ▲사이버폭력 및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물품 배부 및 현장교육 실시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교육지원청은 31일 춘천교육지원청 ‘힘내봄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장진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춘천시청 복지국장, 춘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강원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학습 부진, 정서·행동 문제, 복지 사각지대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통합 협력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개별 교원이 홀로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또한 “‘힘내봄내’ 운영으로 춘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안전 관계망을 촘촘히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