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 『학생 맞춤형 2028 대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및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 대표 강사인 배◯열 교사(배곧고)와 서◯환 교사(장곡고)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달, 만족도 높은 연수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의 변화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짚어보았으며, ▲[세션2]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학생 맞춤형 대응 전략을 집중 분석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2026년 시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소개,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기대를 갖게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
(정도일보) 시흥시는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이하, 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ㆍ운ㆍ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ㆍ균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해 보행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여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1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ㆍ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3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본 적응운동(2주)과 유형별 운동(10주)으로 구성되며, 사전ㆍ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근력ㆍ유연성ㆍ심폐지구력 등의 변화와 향상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근력 및 보행 능력 향상을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근력과 균형 능력은 어르신의 독립적인 생활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도일보) 시흥시는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걷기교실은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걷기교실은 매주 2회씩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월곶역과 거북섬은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해로(海路)’ 코스로, 옥구공원과 정왕체육공원은 녹지와 도심 공간을 잇는 ‘토로(土路)’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안의 상쾌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느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교실은 운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며 건강을 챙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정도일보) 시흥시는 무단투기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보고,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방향을 기존 단속 중심에서 교육과 인식 개선 중심으로 확대해 2월 23일부터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 감시원은 무단투기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단속 활동과 함께 시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한다. 단순 적발이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홍보원을 활용해 이주배경주민을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와 분리배출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 강화한다.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배출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다국어 안내를 확대하고, 이주배경주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관내 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해 지역 정착 초기 단계부터 올바른 배출 문화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분리배출 교육도 확대한다. 배출 기준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고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생활
(정도일보)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화 및 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해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전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작업 과정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돼 일반 세탁이 어려운 작업복에 대해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춘추복·하복 한 벌당 1천 원(상하의 각 500원), 동복은 한 벌당 2천 원(상하의 각 1천 원)이다. 세탁물 수거와 배송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해 노동자와 사업장의 편의를 높였다. 산업단지 및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정도일보)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 ▲배출가스 4ㆍ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ㆍ콘크리트믹서트럭ㆍ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ㆍ굴착기ㆍ로더ㆍ롤러 등이 해당된다. 시는 ‘조기 폐차’ 사업의 경우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ㆍ5등급 노후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 가액의 70~100%를 지원하고,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100,535㎡), 광석지구 101필지(74,629㎡)의 경계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개별 통지하며,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연내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을 진행해 사업을 완료한다.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한다. 이번 경계 결정으로 불규칙한 토지
(정도일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부설 목감ㆍ장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과 19일,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통 복주머니 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미며 가족과 이웃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자숙 어르신(목감동)은 “복주머니 쿠키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뜻깊은 설을 보내고 싶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기간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SPC삼립, 국민연금 시흥지사, 흥케이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 금품은 경로식당 운영 및 어르신 지원을 위해 활용됐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무료 급식 및 식사 배달 대상자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설 명절의 온기를 지역사회에 나눴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100,535㎡), 광석지구 101필지(74,629㎡)의 경계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개별 통지하며,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연내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을 진행해 사업을 완료한다.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한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남부권 지역 주민의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5060 건강핏 다이어트 교실’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매주 월ㆍ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공체조와 소도구를 활용한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구성해 근력 강화와 체중 감량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50~69세) 지역 주민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5060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이 직접 집 관리와 수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10명 모집한다.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정왕동에 있는 집수리교육장(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에 올라온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
(정도일보) 시흥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
(정도일보)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