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지역 사랑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 31일까지 ‘진심을 주면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 아메리카노가 래(내)손에(약칭 진·달·래)’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국민,신한,기업,하나,농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과 현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 방법과 지역 대표 답례품을 소개해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돼 당초 10만 원 초과 시 공제율 16.5% 적용에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
(정도일보)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손을 맞잡았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한국여행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장유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비롯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우수 관광상품 개발·선정과 마케팅, 국내외 단체관광객 모집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국내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와의 이번 협약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공식여행사 15
(정도일보)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76회 장성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월 13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심민섭 의장 제의)을 원안 가결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상임위 회의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의회운영위 3건 △행정자치위원회 6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춘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및 농업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춘경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면세유 등 주요 농자재의 가격 및 수급 불안으로 이어져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을 조속히 해소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 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 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전국·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성 미식 관광
(정도일보) 고흥군이 오는 4월 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우주항공해설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활동 중인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람객들이 직접 마주하게 될 ‘실물체 전시관’ 현장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문가의 밀착 코칭으로 진행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실제 우주로 쏘아 올렸던 발사체와 핵심 부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은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 비사 ▲민간 발사체 개발 현황 ▲누리호 반복 발사 및 향후 개발 계획 등 최신 국가 우주 정책 트렌드를 완벽히 숙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지식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주말 정기 해설을 필두로 5월 개최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까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정도일보) 고흥군은 1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로당과 취약시설, 공동 생활터 등을 중심으로 노인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핵 검진 안내 ▲국가 결핵관리사업 안내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결핵 조기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업인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촌지도자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과 잠복 결핵 감염인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맞춤형 홍보와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라 달콤한 거 먹어도 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가볍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봄 디저트 먹거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는 소비 트렌드와 제철 소비 흐름을 반영해 신선 농산물과 전통 가공식품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제철을 맞은 상큼한 딸기, 향긋한 유자차, 산뜻한 토마토, 깊은 풍미의 도라지 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생산 농가의 이야기와 산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소비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은 계절 변화와 함께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시즌형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
(정도일보)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절실한 청소년기 특성에 맞춰 한의학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경혈을 활용한 한방 통증 셀프케어 ▲목·허리 건강 및 자세 관리 ▲청소년 비만 예방 ▲학업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중 고흥고등학교 학생을
(정도일보)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여수시는 365개의 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도시이자 돌산갓, 방풍, 해풍쑥 등 특화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어복합도시”라며 “농업과 수산업은 지역경제와 시민 삶을 지탱해 온 뿌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 정체성에 비해 농업 정책은 점차 주변화되고, 해양수산도시로서의 명성 또한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지원’에서 ‘투자’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시 농업 인구는 약 1만7천 명으로 6.3%를 차지하지만, 2026년 농업·농촌 분야 예산은 2.8%인 415억 원에 불과하다”며 “순천·나주·광양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 ‘돌산갓’이 가공산업을 포함해 연간 750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스마트 인프라와 기후변화 대응 생산 시설은 부족하다”며 “농업 정책을 보조금 중심
(정도일보) 홍현숙 여수시의회 의원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정면 사도·추도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홍 의원은 “사도는 나끝, 연목, 간도(중도), 시루섬(증도), 장사도, 추도 등 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자연·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과 같은 공간”이라며 지역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공룡 발자국 화석과 퇴적층은 천연기념물로, 마을 옛 담장은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닷물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바닷길과 양면 해수욕장, 바위섬, 용미암, 공룡발자국 보행렬 화석, 전통 돌담 마을 등은 여수 해양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치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리섬섬길이 전국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되면서 사도·추도가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여수시가 추진중인 국가지질공원 지정과 인도교 건설, 생태탐방로 조성 등과 맞물려 관광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도·추도를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기
(정도일보)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공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먼저 최근 남면 연도 항로와 관련한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소식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기존 여객선 선령 만기와 선사 경영 악화 등으로, 연도의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까지 이어졌던 상황을 짚으며 “이번 사업자 선정은 도서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통해 여객선 한 척의 운항 여부만으로도 섬 주민의 이동권과 일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여객선 운항 중단 사례가 33건, 누적 단절 기간이 405일에 이른다”며 “이는 해상교통이 여전히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를 통해 해상교통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설명했다. “철도는 공공
(정도일보) 김채경 여수시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섬이라는 주제를 통해 여수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섬박람회 준비 과정과 관련해 언론과 시민사회, 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김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해 온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몇 번을 가도 행사장이 그대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과연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시민과 의회 모두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과 관련해 “해외 참가국이 기대만큼 확대되지 않을 경우 ‘
(정도일보)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이행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적극행정은 선언이나 보고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 앞에서 한 약속을 예산으로 이행하는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광역시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규정상 어렵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것이 바로 실행하는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장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시정질문 당시 화양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음에도, 최근 발표된 추가 조성 대상지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지 선정 기준과 입지 평가 자료, 수요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설명 없는 결정은 불필요한 오해와 행정 불신을 키울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