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한 농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출하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갱신이 필요한 농가 70명과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44명 등 총 12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 먹거리 생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이해와 인증 기준, 신청 절차, 인증기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방법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은 2년에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 중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신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 교육을 지난 10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위생,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평가단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음식·숙박 물가모니터요원,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 시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 객관성과 체감도를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의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섬박람회 홍보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방향과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평가단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음식업소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
(정도일보)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 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읍·면·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수거·처
(정도일보) 여수시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30세부터 65세 이하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존 경력이음바우처 또는 행복바우처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54명이며, 중복수혜자 및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의류·사진 촬영 등)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항목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
(정도일보) 여수시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여수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총 3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803명의 시민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4,204권에 달해 ‘생활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교양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하고 조직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nbs
(정도일보) 여수시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의 일환으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여수시보건소 내 방사선(X-ray)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업무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 일반건강진단, 결핵 확인서 등 엑스선 촬영이 필요한 민원 업무이며, 촬영 업무는 4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필수 공사로 인해 보건소 이용에 잠시 불편을 드리는 점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략 및 글쓰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의 가치를 문장에 담다!’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글쓰기 능력을 함양해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강원국 교수(전 청와대 연설비서관)는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언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수의 정책과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배움, 성장하는 여수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분기별 공직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에 앞서 직원 대상 교육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기획해 ‘직원들이 참여하고 싶은 교육’
(정도일보)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전입신고 후 월세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청년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자산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 기준으로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재산 가액은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다. 신청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정도일보) 여수시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여수국가산단 정유·석유화학 산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의 원유·납사 수급 상황과 국제 유가 동향, 물류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농수산 분야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수시는 석유화학 기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농·수산업 면세유 수급 상황 점검, 물가안정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는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과 석유화학 산업 지원, 농·수산업 유가 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지역 산업과
(정도일보)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학습 접근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 올해 군은 ‘문(文)불여장성, 배움의 문(門)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외 19개 프로그램 성과를 제시해 지역 기반 학습 체계의 우수성과 평생학습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장성군은 평생학습 전담조직 신설, 읍·면 평생학습 거점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운영체계 마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의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지방자치가 출범한 민선1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저변 확장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문화를
(정도일보) 장성군이 해빙기 방역 소독 활동에 나섰다. 군은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유충 구제를 중점 실시 중이다. 겨우내 얼었던 물이 녹으면서 땅 위에 웅덩이가 생기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다.이 시기에 유충을 없애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군은 하수구나 정화조, 공원 등 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점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충 박멸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과 환경도 챙긴다. 장성군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채택해 시행 중이다. 약제를 안개 형태의 미세 입자로 분사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최소화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적기 방역과 함께 생활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며 “집 주변 웅덩이를 흙으로 메꾸고, 쓰레기를 제때 배출하는 등 유충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2일 일요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코스는 영광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덕호교, 와탄교(10km 반환점)와 복용삼거리를 지나 법성면 화천 회전교차로(Half)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하며, 5km 코스는 스포티움 내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 숲안에 5차 회전교차로를 지나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반환점)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3월 22일 10km, Half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광주에서 법성·홍농방면 상행선 2차선을 영광읍 종산교차로부터 차선을 점차 축소하여 신평교차로에서는 전면 통제되며, 5km 코스는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스포티움 화전교차로에서 아마빌레 앞 회전교차로를 지나 단주리 회전교차로에서 터미널 사거리, 대일농약사 앞까지 전차선이 전면 통제되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서 단주리 회전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단, 아마빌레와 RP
(정도일보) 영광군은 9일 군서면 만곡리의 감 재배 농가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국비사업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농업 활동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봄과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쇄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막고 있다. 또한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토양 유기물 공급에도 기여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과 자원 순환 농업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파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파쇄기 안전사용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파쇄기 작동 원리,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3~4월)과 가을철(11~12월)에 집중 운영되며, 과
(정도일보)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하여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고, 노인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 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교길이 될 수 있도록 영광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영광경찰청, 영광교육지원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등굣길 주변에서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등굣길을 유도하며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영광군수는“ 아직은 추운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