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로 상이한 무전망 사용으로 발생했던 소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여수시와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상호 통신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제95보병여단 1대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 초기 상황 전파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산불 대비는 물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은 7,516억 원으로 시는 상반기까지 전체의 60.2%인 4,528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1일 기준 1,353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말까지 주요 투자사업과 민생 관련 사업의 집행을 앞당겨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도 3일 이내로 줄인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을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은 공정 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지연을 최소화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통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국제 정세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차량 끝 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차량 끝 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한 확인증 발급을 완료한 뒤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민간 부문으로의 확대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실천 중심의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5부제는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자세로 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자는 의미”라며, “여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군 전략작물 중심의 전문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농업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달을 넘어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복숭아반은 품종 선택부터 시기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저장·유통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양념채소반은 고추·마늘·생강의 재배 기술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저장관리 등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통 과정에는 토양·퇴비·미생물 이해, 유용 미생물 활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분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속적인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현장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요양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수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돌봄 공백이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개별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 돌봄 분야는 지역 내 의료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일상 돌봄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
(정도일보) 고흥군은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
(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특별공연
(정도일보)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가결 됐으며, 그간의 정책 연구와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위원들은 발언을 통해 국제 슬로푸드 총회 유치가 성사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특위 활동을 통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재조명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여수시 먹거리의 '맛의 방주' 등재는 시정부와 민간, 의회가 함께 협력한 결과라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역 먹거리 정책과 식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특위 활동 과정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점에서도 공통된 평가가 이어졌다. 박성미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위 활동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이번 결
(정도일보)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으며, 오는
(정도일보) 장성군이 지난 20일 남면 마령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군민과 공직자, 장성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동참했다. 남면 마령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외의 다른 수종을 심기로 계획된 곳이다. 군은 이날 병해에 강한 편백 우량묘목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정도일보) 여수소방서는 24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주유취급소 관계자들과 민관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유가 상승 및 위험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방민원팀장, 위험물 담당자, 주유취급소 대표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 관련 위험물 안전관리 민관 협업 방안 ▲위험물 저장·취급 시 안전관리 철저 및 안전사고 예방 컨설팅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금지 등 시설 운영 시 주의사항 안내 ▲주유취급소 운영시 위험요인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서승호 서장은 “중동 정세 불안정으로 인해 예상되는 위험물 수급 변화는 곧바로 철저한 안전 관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정도일보) 여수시는 24일 묘도동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임재영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산림유관·시민단체, 도·시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인 묘도동 수종전환지 5ha에 편백나무 4,000그루를 식재하며 훼손된 산림의 회복과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 후 매실·자두·석류 등 유실수 1,500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운동’ 확산과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이 함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다졌다”며 “식목일 행사와 나무 나눔을 계기로 1인 1나무 심기 운동과 2026여수세
(정도일보)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군 주민복지과와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 주민복지과 직원 36명과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 직원 36명 등 총 72명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살린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