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청년 건강 증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지원

공간마음이음 이용 청년 대상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검사와 관리 교육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7일 ‘공간마음이음’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간마음이음’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상담 및 사례 관리, 심신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공간마음이음(인창동 궁말경로당 3층)과 동인건강증진센터(인창문화센터 1층)에서 약 1개월간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7일에 사업 안내와 만성질환의 원인 및 관리 방법 교육, 건강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에 걸쳐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검사 및 상담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안내 및 실습으로 스트레스 검사와 체성분 측정, 개인별 건강상담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특히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신체 건강까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